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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마음 2

선배님께서 받침틀이 없으셔서 무받침틀을 제공해 드렸습니다ᆞ
후배의  마음 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반으로 나누셔서 쓰셔도 무난 합니더 ㅎ
새해부터
출발이 상쾌 통쾌한거이...

올해
두달이 일이 풀풀 풀릴듯 함미도! ^^;
얼음구멍은 꼭 막고 오셔염....

똥꾼되시면 안됩니다......^^
방석이라도 깔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똥꼬 아니? 옆구리 시리겠다....
가만 보면...
자게방엔 멀쩡한 분이 별로 읎다능... ㅡ.ㅡ;
그 선배님

너무 착하십니다.

그 무로 확 마...
↑ 도톨 선배님 덕택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
근데 빙어는 날 따듯하면 입질 없나요?

4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5마리 잡았네요

무슨 붕어도 아니고 ~~~

한번 만져 줘바요~~~~~
빵먹어님 밑밥을 넣어줘야합니다.

빵가루가 특효 약 !
그 무로 확 마....

무우채해줘요.....눼!!??
멍프로님
채비 무료로 만져드립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유디치과
두개의달님 앞 ⊙⊙
무받침틀.
삼박사일동안 쌓였던,
알코올, 안주기름기.
화악 씻겨 내려가는 이 기분은
몬가요?
잘 들어가셨죠 ^^?
정성스럽게 챙겨주신 음식 잘 먹었습니다
^^
새해벽두부터 무 수난시대군요 ㅎㅎ
2015년은 달랑무님이 갑일것같은 이 쉐한느낌은 멀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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