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께서 입질이 없으셔서 수초를 심어드렸습니다.
입질없는 선배님앉은자리 주위로 빙돌아가며 구멍을 뚫어 드리는 쎈스~~~
역쉬 내 마음이 니?마음입니다 ㅋ
선배를 생각하시는
뽕옵빠의 마음이 참으로 알흠 다우십니더!
선배님이 어느분이신지 모르지만
개부럽슴다!
선배님
엄청 감동 먹으셨을듯...
뽕형 보고싶내요
주위에 어름끌로 꿍 쿵 찍고 다녀야 합니다.
붕어를 깨워줘야 합니다
이 구멍은 안막고 오셔도 됩니다....
^^
후배님의 맘
십분이해하시리라.
십분 뒤엔...
쇠주 까셔서
선후배 돈독한 정을 쌓는데
진력하시길.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나중에 저한테도 저리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