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내가 미쳤지ㅜㅜ 그냥 집에 갈걸..... 이놈의 똥바람 그칠 기미가 없습니다 금욜 퇴근길은 유난히 막혀 짬낚 좀 즐기고 간다는게 좌대깔고 너무 일을 크게 벌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등바람이라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경산의 평지형 소류지에서.... 어묵탕 라면 한그릇하고 시작합니다 6대 4.0칸~4.7칸 올~옥수수!! 리박사님 자주 언급하시는 헤딩~~~!! 당첨 각입니다 ㅜㅜ
어묵탕이
있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아침까지
응원합니다.
헤딩이 어때서요..?
저는 김일선수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냥 미친척 날밤 한번 새보시죠???
그러다 혹 4짜라도...........
화이팅입니다.
헤딩 하러 올 겁니다.
한잔 하시고 차 시동키시죠^^
방한단디하시고 11시넘어서면 똥바람은 잠잠해지겠지요
그나마 따뜻한게 배속에 들어가니 견딜만 하네요ㅋ
응원 감사합니다^^
초율님^^
ㅋㅋ
헤~~딩!!
던전님^^
넵
지금 상황에 철수한다는것도~ㅜㅜ
응원 감사합니다
알바님^^
방금 물오리가 케미에 헤딩하고 갔네요 ㅜㅜ
DJ님^^
네~~ㅜㅜ
대물도사님^^
역시 도사십니다ㅋ
제가 판을 깔고 호객할테니 동업히시죠^^
꾼의 속을 잘 들여다보십니다ㅋ
방한 단단히 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한마리님!
수고많으십니당!ㅎㅎ
더고생하기전에 이쁜 딸내미보러
철수 ㄱㄱ씽 ㅋㅋ
저도 오늘바람만안불었어도 어제간곳
재도전할려다 참았습니당!..
어제옥시시 딴거 냉장고 3개월숙성 해놨어효ㅋ
바람 자믄 꼬기 나올건디 밤샘 해보세여^^
어느순간 하늘로 솟아오르는 불빛이 있을겁니다,
그순간이 언제인지는 말씀드릴수 없어요,,,
어느 낚시대라고 알려드릴수 없어요,,,
천기를 누설할수는 없으니까요.
잠시도 눈을 때지마세요,
눈감지도 마세요.
쉬야도 하지마세요, 그러면 다녀갑니다~^^
거긴 안 추운가 보죠?
저는 추워서 일찍 철수 했읍니다
내일 아침 자게방에 킁거 올리면 배가 많이 아플겁니다
킁거 잡으시면 점심때쯤 올려 주세요
춥지 않도록 방한 하시고 498 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추운날에
전을 펼치셨으니 ,
498 응원합니다.
빠샤~~^^
살아계시죠? ㅎㅎ
집에 좀 들어가셔요 ...
어묵탕 한그릇이면
부러울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