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훈련하러 갔었시유.
이 푸르름을 가슴한가득 안고
14대 세팅 했지유
호수에 빠진 하늘이 너무 고와서
잤시유
일어낭께 흐미 ~~~~~~~~~~~~~~~~~~~~~~~~~~~~~~~~~~~~~~~~~~~~~~~~~~~~~~~~~
이래 열씸 훈련 하는데 누구한테 걸겠습니까?
엄지 손가락 바늘 찔리는 사람! 아니 아니 아니되요
훈련갔다가
붕어와춤을 / / Hit : 1722 본문+댓글추천 : 0
붕춤님도 이리 열심히 훈련중인줄은 몰랐네유.
제가 결전 끝나믄 특별히 비늘님헌티 탄원혀서
훈련으루 축난 체력보충을 위하여 달구 한마리 쏴달라구 헐께요....
잠이오네요.
무슨 훈련씩이나....ㅎㅎ
숙면을 취할수록 자동빵에 확률은 높아 지니까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승패를 결정짓겠네요 ㅎㅎ
두 분 다 화이팅 하십시요~~
이기는 분이 제 편입니다..
끝나고 노래 잘 부르시는분은 조용필 Q를...
아마도 이기시지 않은분은 노랫말이 뇌리에 팍팍 박히실듯 합니다.
봉춤님, 뛰봐야 벼룩인디 ㅋㅋ
또 튀어야쥐 후다닥= = =
근데 잠만 주무셨다
애고 아까비ㅎ
저는 님편
하~ 거 자동빵이 무섭긴 무섭네.ㅎㅎ
약붕어님께서는 나를~배신때려 부렸넹~ㅠㅠㅠ
공포의 백 고무신 보니 웃음이.^^*
분양해 주세요 ㅎㅎ
빽꼬무신보이 저도잠와유~**
겉으론 자동빵을 빌미로 자신감 보이시고
속으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지예...
아이고 이 아까분 장비를, 아끼는 내 애마(로디우스)를 다 우짤꼬 싶지예
제 생각에는 훈련을통해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더...
지금이라도 아부성멘트 날려주심 애마는 우째 함 고려해 보겠습니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