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나 바둑을 둘 때 옆에서 보면
잘 보이듯이 낚시도 마음을 비우고
빈 낚으로 훈수를 두고 있습니다.
뭐 누구처럼 본인 스스로 초절정고수라
칭하지 않아도 풍기는 기품에 수강생은
조용히 따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조과로 스승의 가르침을 잘 표현하리라
믿습니다.

토....
토....
ㅇ
ㅇ
2012년대백회때에 뵈었어죠.ㅎㅎ
한수하십시요^^"
효천선배님..저에게도 신의한수 가르침을주소서!
프리즈~~@@
낚시인생의 늬유훼러다임을,,
차암 도톨님도 사람보는 눈이 없으셔...
그래도 올 사짜 조사님 아닙니까?
만저 주신다기에 얼른 오라고 했죠.
팔랑...
넣으면 블루길 입질이 있어야 하는데
어찌 잘 만지 셨는지 그놈도
꼼짝 안 하네요.
징조가 보입니더.ㅜㅜ
고삼지밑 한천아임미꺼??
조만간 .8이 하늘을 날아서 여불짝에 도착하는 불상사가 일어날거 같습니다
대물로 어여 낚으세요
에휴 무서버라 .8......
들어나 봤나...
두분 섞어놓으면 알맞겠더라는,,,,,,ㅎ
가셔야 하는데 깨울수도 없고...
배타고 나가셔야 하는데...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오름수위 효과가 있을겁니다.
대물기대 합니다 ㅎㅎ
특히 잘 때 깨우면 큰 일 납니다.
저도 예전
턱 돌아갈 뻔 했습니다.
참고로 팔베개 해주는거는 엄청 좋아 합니다.
두 분 백년해로 하십시오.
또...뭐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