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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덕이 담겨 있네요.

퍼옴 : 세상에서 가장 싼 밥을 파는 이들의 이야기 늦은 밤 정리하다가 보고 옮깁니다. fun_1201_902287_1fun_1201_902287_2fun_1201_902287_3fun_1201_902287_4

감회가 새롭네요..
요즘 젊으니들도 알가요?
허리우드 극장 아래쪽으로 저런식당들 참 많지요

고마운 분들 입니다
ㅋ ㅑ.....

멋지네요.....

멋지네요...진짜 멋진분들많으시네요......

그애반해....공직자들은....자기 자식 처 넣을라고 기를 쓰는거 보면....에혀.....
아직은 대한민국 훈훈한 정이 넘칩니다

근데 낚싯대가격도 ........
내용이 훈훈합니다.

EBS 지식채널... 9시 뉴스 직전에 방송 되지요.
대개는 9시 뉴스의 불편한 진실 보다 훨씬 감동 있고 내용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듯 합니다.

지식채널E!
파이팅 입니다.

좋은 분들이 이세상을 이끌어 가야 할텐데~~~~~~~~
어둠다고 하기엔

너무나 밝은 마음 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아름다운 세상....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힘드신분들에 생명수같으신분들이죠...

그분들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런집에가면 안먹어도 배가부를것 같네요

낚상님 언제 함먹으러갈까용^^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가게가 운영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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