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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치기...

1.(훌치기)는 (낚시)가 아닙니다. 2.훌치기를 낚시라도 해서는 않됩니다. 3.훌치기는... 4.훌치기 입니다. 5.훌치기로 대상어를 (잡은것) 입니다. 6.(낚는것이)아닙니다. 7.어떤... 8.어종을 잡더라도... 9.훌치기를 해서 잡았던 것 입니다. 10.(훌치기)... 11.(낚시)라고... 12.절대 해서는 않됩니다. 13.(훌치기)는... 14.(낚시)가 아닙니다.

잡았다가 맞습니다.

누가 낚았다고하나요?ㅋ
한 잔 욕심에 얻어 먹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요거보다 적게
먹을 만큼...

훌치기에 대한 고찰을 써볼까 하다가 기권했습니다.

예전 글쓰던 실력이면 30분 안에 마무리 짓겠지만, 머리가 아픈 뒤론 글이 조금만 길어져도 스스로 짜증이 날 정도로 글이 앞뒤 뒤엉켜 난리도 아니더군요.
A4 용지로 두 세장 분량이면 제법 깔끔한 글이 나올 일인데...

여튼, 뭐 한강에서는 훌치기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 다른 지자체에서는 금지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

은어도 훌치기로, 붕어.잉어.가물.장어, 숭어, 학공치...
분명 낚시는 아니고 어획수단 중 한 방편임은 사실입지요.

훌치기 하는 분들 강당에 모아놓고 한 시간 강연을 하면 적어도 절반 정도는 다시는 훌치기를 하지 않겠노라 답을 들을 수 있겠건만...
법으로 금지시키지 않는 한 속시원한 방법은 없겠네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4짜가 자주 출몰하며 꿀렁이는데, 거기에 훌치기를 담갔다가 찍어내는 일이 현지꾼 몇이서 난리도 아니랍니다.
훌치기 바늘에 찍혔다 간신히 탈출했어도 내장이 상한 4짜급 몇 수 벌써 서거해서 떠나닌다네요.
참 씁쓸하지 말입니다.
30여년전에 한강 중지도에서 훌치기했던 일인입니더. ㅠ

그당시에는,
동네에 무서운 형아들도 없었구.....


조금더...이박사님을 일찍 만났드라면.....
말안듣구 엉까다가,피떡이 되었어야 했는데.....


그때는 몰랐었읍지요
지금생각하면 씁쓸하지 말입니다.




-두개의달님의 개인적인 회상중에서-
먼 강의가 겁나 주입적 이십니다.

슨상님이 강림하셨나봐효??

123456...이거슨 세종대왕님께 먼 교감이라도
@@
산수부린님!
문맥과 상관없이 줄마다 숫자는 붙이시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이유를 모르니, 볼때마다 어지러워요~ @.,@.
1.약은
2.장날
3.장터에서
4.파세효




ㅆㅂ 흉내네기도 빡시네......
훌치기를 낚시로 본듯 뭐하리오

훌치기를 낚시로 안본듯 뭐하리오

그들만의 리그인것을,,,,,,
훌치기는 잘 몰라도

홀치기는 잘 압니다~^^
붕애는가라님//산수부린님이 문장마다 숫자를 적는 이유는 읽는분들이 쉽게 이해하라고 적는것 같습니다..

정열과부님// '슨상님강님','세종대왕교감','약은장날장터에서파세요', 'ㅆㅂ'이란 말로 상대를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심하게 잘못 하셨습니다.
약장수에게 약 사 드셔야 할듯..

주제는 저거인데 기분만 내시네

술 끊으셔요~~

검색해보라셔서 검색해 봤더만 별거 없고

아는 분 많다고 편가르기 할 심산이시면 이런거는 여기서 그만~~

꼴값과 꼴불견,눈꼴 시려운거는 손가락이 근질거려서리~~



나 또한 꼴값이로소이다(맞춤법 맞나 모르것네)
산수부린님..일반적으로 하세요,,ㅠ
산수부린님 앞에 숫자를 안붙이시는게 걸림 없이 더쉽게 읽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댓글 방식 또한 각자의 개성이라고 봅니다..
훌치기는 건져낸다...
훌치기 가면서 낚시간다 카는 훌치기 하는사람 없심더 왜 자꾸 훌치기 낚시가 아니다 하지마라
훌치기 논문쓸려고 함니꺼 시골 살면서 농사짖고 겨울에 짬내서 간단한 채비해서 쉽게 고기
취할려고 하는데 그게 그렇케 못마땅함니꺼 그라마 국회의원 되어서 법 만드십시요 몬하구로
법에서 허용되고 경상도 지방에서 하는줄 알고있는데 꼭 색안경 뀌고 보는 의도가 궁금함니더
이것은 계몽도 아니고 훌치기 하는사람 약발받기 좋케 올라오는데 의도가 궁금함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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