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훌치기 낚시도 나만큼 하면 낚시다~

정확히 입술만 걸어넵니다

진짜루 입을 정확하게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아들놈 어렸을 때, 연날리러 갔다가 누군가 하천 웅덩이에서 잉어였나 메기였나 꽤 큰놈을

들어내는 것을 구경한 적 있습니다.

겨울이라 활성은 떨어 졌다고는 하나 물고기를 물에서 들어내는 일이니 순간적인 민첩성을 요구하는 것 같더군요.

큰 흥미는 없었지만 그런데에도 결과물인 큰 물고기가 오래 생각 나더군요.
다른조사에게 피해를 안준다면 낚시로 인정합니다만

과연 그렇게 될까요??
차라히 보트를타고...그물을치지......;;;;;;;

훌치기는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추운날씨 좋은하루되세용
난 찌 맞추느라 미끼도 없이 잠깐 던젔다 꺼냈는데 붕어 물려있던데 이것도 홀치기 낚시인가요?
대단한 훌치기 실력입니다.

낚시 맞습니다 맞고요~^^
에구~걍 겨울이라 날씨도 춥고해서 헛소리 한번 한겁니다 용서 하십시요 ㅜ.ㅡ~~
낚시 하고 싶은데 나가지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헛소리만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통낚시중에 챌낚(삼봉낚시)은 훌치기일까여 아닐까여?....
이 챌낚보다 더 어려운기 입술만 걸어내는거 일틴디... 아리송하네여~~~ ㅎㅎ
창영권 영산새못 고속도로 타고 지날때보면

해마다 지금쯤이면 훌치기해댑니다

훌치기꾼 .. 차에서 내려 ...

걍 아주 걸어땡기고 싶습니다 정확히 입술에 ㅡ.ㅡ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