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장비업글하면서 기분좋게 발판 이글루택배받아서 사무실에널어놓고 바빠서일나왔는데 어머니께서 보시곤전화오셧네요 이게다뭐냐고 그래서 웃어넘겻습니다 그러던중 30분뒤 또어머니께서전화와서하시는말이 아는분이 어제 낚시가서 물에빠저 돌아가셧다네요.. 후..제가 아직젊어서 독조자주가는데 혼자는 가지맙시다..저도 12개월된 딸이있지만 아직 무서운거없고 모험심강해서 지지고 해집고다니기 좋아하는데 사업크게하시고 건장하시던분이 한순간에 낚시가서..에휴 날도 구진데 이런글 써서 좀 그렇지만 한번더 경각심같고 안출 하시라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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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던지 지나치면 안좋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