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2일에 다녀왔습니다.

열흘 안밀리더니 이번주부터
다시 밀리네요.
천명대 넘으니 조심들하는거같더니
열흘만에 무뎌진걸까요?
휴가들가는걸까요?
개인 방역에 힘쓰시고
집나가면 개고생이란 말도 있으니
이번 휴가는 집콕이 어떨까요?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할거같아
이른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내내 사람들 피해다니느라
고생했네요
부디 건강한 휴가 보내셔요.
코로나 까잇거 죽진않겠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사람도 피하고 더위도 피하고 휴가 되세요
50년이상 써먹은몸 검사좀 받고 하루정도는
조용히 멀찍이 독조 하려합니다.
날뜨거분데 길까지 막혀 답답하시겠지만......
올해만 넘기믄 마스크 없이 다닐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늘 안전운행 하세요~~
휴가차량도 있겠지만,
다들 바쁘게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편합니다.
그때쯤이면 쪼메 시원할까요?
무더위에 위천 붕어는 잘 있을런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글에 뼈는 없습니다.
저도 다녀온 휴가고
길밀려서 짜증날정도의
경험치가 아닙니다.
밀리는거 알고 가는거구요 ㅎㅎ
차가 많다는 표현이 바르지않았던거 같습니다.
벌씨로 휴갈 다녀오셨어요 ?
좋은 시간 되셨습니까? ^^
어차피..나가봐야..사람에 치이는거 무서워서요..
..
그래도 올 여름엔, 충주호 좌대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앞에 안전모 입니까? ㅋㅋ
직업병이네요 ㅎ
낸 작아서 열받는 면적이 적어 덜 더운거 아닌가요?
우리 바꾸까요??
에어컨
잘
나와여???
이건 뭐 계곡 마다 너무 심하네요.
집 근처 계곡 들어갈 엄두는 당연히 못 내고 농로 막고 주차하고 밭에 들어가 똥 싸지르면서 고춧대 밟아놓는 놈들까지 진상입니다. 지역경제요? 그거 미데어에서 개들이 떠드는 개소립니다. 일단 뭐가 제대로 돌아가야 회복이 되지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면서 무슨 놈의 지역경제를 떠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