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람은 불편하지않을만큼 살랑살랑불고 나무그늘에 파라솔까지 천국이 따로없네요. 자리도 수심 1.5~2미터 권으로 옮겼읍니다. 고기만 나와주면 금상첨환데ㅠㅠ 이런 된장 뒷편에 공사한다고 아시바 제 뒷통수 쪽으로 굴리고 있네요. 잠은 다잔듯합니다ㅠㅠ 어제 저녁와서 먹은거라곤 물밖에 없는데 배는 안 고프고 환장하겠네요.
와~~~ 멋집니다.
저랑 바보님깜돈님은 쌍포도 못봐서 외대 일침입니다.
소갈비살,생목살,생삼겹 ---은 아직 안드셨쥬?
경비 벌어야 2박 더하죠 ㅎㅎ
킁거 손 맛 보세요.
제기준 킁거는 세치 입니다.
고기잡은거 달라고 할까봐서요. 메기 한마리 들어있는데 낼 철수길에 사진 한방박고 방생합니다.
민물괴기 안 묵어요.ㅎㅎ
터센 배쓰,루길이 터에 메기 잘 나오네요.
간단히 요기하고 한숨 때려야 겠읍니다.
쌍파리님..
아직 안 드셨다는 말씀에 안도를 합니다
좌표 주입쇼
따라 붙것습니다. ...
휴가 잘 보내시고 대구리 한 수 하시길요^^
또 똥바람 터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