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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냐?

정말 휴가 갔냐!

쓰~벌,,,

 
 
 
휴가 갔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말이라도 하고가지.

 

그정도면 준수한 조과 아닌가요?
내가 워낙 꽝손이라... ^^
안양초보님
그러게요, 힘이 빠집니다~

수우우님
깡패가 대신해 주었습니다 ^^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제게는 조과 보다는 돼지 보는게 더 좋습니다 ~^^

하드락님
그러게요, 또 없습니다,,,
담여수님
제가 원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
유럽간다꼬..
삐삐 왔든데예
9월 되도
아침,저녘으로 영업하고
낮엔 브레이크 타임이라 캅니다
ㅋㅋ마카 휴가갔다고 했잖유
그래도 손맛은 보셨은니 된거쥬
부처핸섬님
햐!
천사보다 한 끗 위에 계시네요,
저한 테는 연락도 없었는데 ㅎㅎ

대물도사님
아무래도 자리 피셔야할듯 합니다^^
어찌, 제가 출조시 마다 예견 하시는지요?
에~ 예상으로는 한주 거르고 그 다음주 즉!
2주후 가고자 하는데 조황좀~~~ ^^
이건 뭐 삼겹살 묵고 싶은데 살치살 밖에 안 준다꼬 승질 내시는 분위기... ㅡ,.ㅡ

너무하시네유.
그냥 부럽기만 한 1인 입니다.
더운데 살살 하세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입맛에 안맞아요~ㅎㅎ

머여어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으이쿠야......
더워서 피서 갔나봅니더 ㅋㅋㅋ
돼지들 입맛 버르장머리가 어마무시하게 바뀌었나 봅니다.
두바늘님 책임지셔야 할듯.ㅋ
어인님 까지,,,에휴!

어심전심님
이거야원! 환장하겠습니다. ㅠ
축산 앞바다로 피신 와있더군요.

짠물 좀 먹고 간다고 전해 달랍니다.
붕어와춤을선배님
반쯤 아작을 내어 돌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날두 너무 덥고 휴가를 간 모양입니다
체로님
축산 앞바다에 있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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