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휴가 갔냐! 쓰~벌,,, 말이라도 하고가지.
내가 워낙 꽝손이라... ^^
그러게요, 힘이 빠집니다~
수우우님
깡패가 대신해 주었습니다 ^^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제게는 조과 보다는 돼지 보는게 더 좋습니다 ~^^
하드락님
그러게요, 또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
삐삐 왔든데예
9월 되도
아침,저녘으로 영업하고
낮엔 브레이크 타임이라 캅니다
그래도 손맛은 보셨은니 된거쥬
햐!
천사보다 한 끗 위에 계시네요,
저한 테는 연락도 없었는데 ㅎㅎ
대물도사님
아무래도 자리 피셔야할듯 합니다^^
어찌, 제가 출조시 마다 예견 하시는지요?
에~ 예상으로는 한주 거르고 그 다음주 즉!
2주후 가고자 하는데 조황좀~~~ ^^
주무셔욧!!!! ㅎㅎ
너무하시네유.
더운데 살살 하세요....
입맛에 안맞아요~ㅎㅎ
머여어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더워서 피서 갔나봅니더 ㅋㅋㅋ
두바늘님 책임지셔야 할듯.ㅋ
어심전심님
이거야원! 환장하겠습니다. ㅠ
짠물 좀 먹고 간다고 전해 달랍니다.
반쯤 아작을 내어 돌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축산 앞바다에 있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