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어제까지 휴가라서 삼천포와 사량도쪽으로 휴가 다녀왔습니다. 육지에서는 먹기 힘든 해산물 위주로 잘 먹고 잘 놀다 왔네요 숙소 앞에서 풀치도 잡고 문어도 몇마리 잡아서 숙회에 한잔하고 돌멍게는 잡을수 없기에 내돈 내산 잘먹고 잘 놀다왔네요. 이젠 일상에 적응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먹고싶어요~
가면
문어 주나요.
잘보내셨군요 화이팅~~
빨리 잊으시고 일상으로 복귀를^^
부럽네여
데코가.....
하필 배고픈디...
느무하심다!
ㅠ.ㅠ
돌멍게.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입니다
잘놀았어니 이제부터 한달 열심히
일해야 추석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