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리던 휴가를 갑니다.. 요 며칠 넘 힘든 회사일로 이곳에도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잠시 눈팅도 여유가 안나네요..
피곤함이 겹쳐 누우면 뻣어버려서.......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를 가는 디....낚수대는 집에 모셔둬야 할것 같네요...
휴가만이라도 식구를 위해 낚수를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이 편할것 같네요..
자 우리월님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저 휴가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휴가 벌써다녀오신분 긴긴여름 어찌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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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위해서 멋지게 봉사하시고 돌아오시길....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