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오셔서 너무 하시네요.
응가자세를 취해보셔요.
다들 알아서 도망 갈 겁니다.
엄마라는 분이~~~~
뭐가 너무한 부분인지...
대꼬쟁이님 가족 아닌가요?
가족으로 보입니까?
저에 부인은 저정도는
안합니다.
사람은 배워야 됬겠지요.
당췌....ㅠㅠ
오룡붕어님은 먼저온손님
무시하는갑죠?
아줌마가 손바닥으로 송사리 잡는거 같은데ᆢㅎㅎ
뭔일 잇는지 알려줘봐유ᆢ궁궈유~~^^''
피래미 3마리잡아서
돌어항 만들어 줬습니다.
가족들과 즐건휴가 되세요~~^^
두번째사진 사과도
안하시고 ~
저도 자식키웁니다.
엄마라는분이 ~
다른 가족분들이 오셔서 그런다는 건가요?
맞는지는 몰겠는데
낚시 안다니는 사람들은 그런거 몰라요
낚시줄만 안걸리면 되는줄로 알죠
사진에 낚시대도 없고 가족들이 오셔서 너무하다해서
집에서 쉬고 싶은데 강제로 끌려 나왔다고 하시나
그 생각만 들었습니다
날 더운데 다 그늘 찾아 떠나는 휴가철입니다
이해하시기를 ㅎ
글좀일고 답하시소.
피래미3마리잡아서
돌어항 만들어 줬습니다.
사진속 엄마가 발로뭉겠습니다.
쓴글인데 제가 머리가 나쁜갑네요
아직도 뭐가 기분 나쁘신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ㅎ
머리 좋아지는 약 먹으러 슝~~
루피님~
충청도는 한약도 재배많이하지요.
많이묵고 생각많이하고 오시소.
날 더븐데 욕 보시소.
루피님..마이 참으셨네요.
엄지척~~^^
더운날씨에 루피님이
잘 마무리 해주어네요...
남자가 할말도 안하고삽니다.
저 과묵합니다.
언젠가는 칠곡에서
얼굴뵐때 있겠지요.
이과정이 제가잘못했는지
루피님이 딴지거셨는지
상황파악 안되십니까,
루피님~
엄지척~~????
루피님 멋지세요~~ 다시 엄지척~~^^
물어보는사람한테 보약까지
챙겨드시라하시고
루피님 천사신듯 합니다
뎃글에 물음표다시고 의아햄하시는분
만으신데 이유가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