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마감하고 새벽3시에 집에와서 샤워하고 멍빵형 낚시하고있다길래 방해하고 귀신동영상으로 욕나오게 만들고하니 4시!
열대야때문에 겨우겨우 6시쯤?잠들었는데 9시부터 전화와서 깨고 자고 깨고 다시 자고ㅠᆞㅠ
12시 눈뜨니 오늘도 역시나 덥네요ㅠᆞㅠ
3,4시쯤 움직여야 겠습니다ㅋㅋㅋ
경산 xx저수지에서 2박하고 올껍니다.
3개월만에 출조라 캐스팅이나 제대로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휴가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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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동생이 있으니 난 문안닫아도되고 좋네요ㅋ
1인 운영매장인 울가게는 ㅜㅜ
시원한 공기맛만 보세요... 꼭~~이요^^
파우더 챙기는건 아니죠??
휴가 댕겨오이소
단! 여자알바 이쁜이로 구해주시고 ㅡ, .ㅡ
모처럼 가시는데 손 맛 보시고요.
파뱅을 안챙겼네요ㅠᆞㅠ
경산에서 다시 대구 봉덕동집으로 가는중입니다ㅋㅋㅋ
마음은 급한데 차까지 막히고 일이 꼬이네유ㅋㅋㅋ
의성으로 달립니다!
'아차! 선풍기를 안 실었구나'
의성에서 봉덕동으로 다시 오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개업 이후 지금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스트레스 확 날리시고
개운하게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아차! 시가잭을 안 실었구나
다시 봉덕동으로 가시는일 없었으면 합니다.
고생하십니다.
귀신은 없겠죠 ?
내다리내놔 ~~~~~~^^#
동틀녁에 두둥 살치 등장으로 기절 하소서~~~ㅎ
앙마 동행이 비나이다~~~~
ㅌㅕ
낚시 가방은유? ㅎㅎ
지금쯤 대 널구계시겠죠? 킁거 한바리 하셔요 ^^
잠시 잊으시고 찌맛손맛 원없이 보시길~
하얀 소복입은 처자가,,,,
"자기야"
'오늘 밤 어찌 않될까?"ㅎㅎ
날은 저물고 작업은 해야되고...ㅠᆞㅠ
결국 7대밖에 못폈음돠ㅋㅋㅋ
앉고싶었던 땟장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ㅠᆞ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