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휴가 가시는 월님도
많이 계실것이고
꿈같은 휴가를 다녀 오셧어
또 생활전선으로 복귀하신분도 계실것입니다
밀리는 교통체증에 더운날씨에 지쳐 쉽지않은 월요일 입니다
저는 저번주 성주에
삶의미학선배님 별장에서 일박하고 왔습니다
멀리서 찾아와준 심조사님,아까비님,심조사후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신 아름다운신 형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과 울가족을 배려해주신 미학선배님 감사합니다
짧지만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이 기운으로 남은 여름 욜심히 일 하겠습니다
사진은 미학선배님 별장과
별장에서 오분거리에 있는 만귀정계곡 입니다
깨끗하고 차가운계곡물이 넘 좋았습니다
부럽습니다 붕맨님.
다음엔 저도 낑가주세요 ㅎㅎ
미학님 별장 참 멋있습니다 계곡도
좋구요! 저런별장을 가지보는게
꿈인데ㅎ ㅎ
결론은 좋은날은가고,
이제는 뺑이치는일만남았다,이말 아니유?ㅎㅎ
오늘 난로 피우고 일 합니다 ㅡㅡ
일정이 맞질 않아
진주붕맨님을 못 보고 올라 온 것입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날 잡아서 보입시더. ^^
이더위에 난로라니...ㅠㅠ
제가 일정조절을 못해서
못 찾아뵙서 죄송합니다
거리도 젤 가까운데 있는데
담 휴가때 뵙겠습니다^^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셔야지요
즐거운 추억만드심에 만족해야겠지요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열씨미 또 벌어야쥬~~~`
더운데 잘 견디고 계시지요?
소풍님과 번개할 때 피러도 불러줘요.
내 비록 고향 선배지만,
담배 심부름도 할 수 있어요.
흐미...
붕맨님 얼굴보고 트라우마가...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