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바람 부는 나무그늘에서 이렇게 놀고 있음당~~~~^^
감생이 썰어 한잔 ㅋㅑ~~~~
이제껏 나무그늘에서 잠잤으예~~^^
이제 저녁 먹으러 갑니당
냉겨 낳씅께~~~~~^^
소풍 선배님
나도 한번쓴 농어루어장비 있는데.....ㅠ_ㅠ
사업을 했답니다.
여차저차 말은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가 본적은 없네요.
미끄덩님 덕에 대리만족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이소.
400키로 하고 왔습니다.
에고 힘들어...
찌 올가즘 많이 보세요.
부럽기만 합니다
큰놈으로 안겨주세요 ^^
올은 감시해
낼은 계곡주 한잔 어때유
미끄덩님^^
거기에 감성돔
오늘은 또
농어라굽쑈??? 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