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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 방화

대리점 화나게 했네 할머니라고...

바가지나  씌우고

 

할머니 성격 후덜덜...

 

 

 

 

 

 

 

 

 

 

 

 

 

 

휴대폰 대리점 방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왕년에 껌좀 자셨어도
너무씨게 나가셨내요
요즘 어르신들 막가파 만아요
조금서운하면 따지고 달라듭니다.
주인 망했네.ㅠ.ㅠ
사람 바보 만들고
그러고선 또 일주일을 바보 만들고
대화 내용은 모르겠지만 또 바보 만들려다 이런일이 생긴거 같아요.

나쁜노무시키
그 참! 성격도...ㅡ.ㅡ

폰팔이도 잘못했네요
모른다고 바가지나 씌우고...

근데 방화죄는 엄청 큰죄라던데
좌우지간 저 아짐 X됐네요...
예전 장인이 혼자 폰을 샀는데 좋은말로 꼬드겨 상조? 여튼 그런거 달달 결제되게 만들고 폰팔이 차팔이는 가족도 믿지 말라하던데.. 나이든분들 등처먹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질랑가요
나이든사람 등처먹다 제대로 혼이 났네요
저런놈들은 혼이 나야되지만
늙은할매가 고생좀 하겠네요
가까운 김천교도소로 오시면
사식이라도 넣어드리고 싶네요...-_-
나이들었다고 눈탱이 때린 점주가 나쁜늠이네
그나저나 아줌씨도 엿되었네? 승질 좀 죽이지
저런 분들을 저수지에 환경감시원으로 특채해서 똥꾼들 아직내야 되는데....
오죽했으면 나이드신 할머니께서
저런행동을 했을까요
그나저나 할머니 어쩌나요
방화 한 할머니 많이 잘못하셧네요.

그런데 매장에서 개통 후 자가 부담 없이 해지 기간 1주, 온라인 개통은 2주 입니다.
대리점이 이걸 노리고 1주 지연이라면 호구 잡았는데 그 호구가 매장에 불 지른 상황이죠.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요 지 경 이네요.
불 지른건 너무하지만 이해가 갑니다
제 어머니 올해 연세 76세이신데
작년에 핸드폰 수명 다 되어 교체하러 매장 방문
제가 폰팔이랑 통화하며 제일 좋은 최신폰으로 해달라 하고 입금까지 해줬습니다
그런데 몇일 후 어머니 전화 오셔서 계속 핸드폰이 새것이 아닌거 같다고 하시길래 매장 다시 가보시라 하셨더니 일주일 정도 새거라고 우기더만 제가 간다하니 결국 중고로 인정하고 새거로 교환해주더군요
세상에 쓰레기 천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쭝국 일 아닌가요.
나이 많으신 분들 저런 경우에 가장 분노합니다. 나이 많다고 자기를 무시했다. 감정조절 장치가 파괴된 거죠.
나이 든 어른 화나게 하면 안됩니다
임자 제대로 만나쓰~~
그러게 적당히 등쳐 먹지,,,
어 불광동 휘발유 형님 누님 이시네 ㅋ
이성적으로는 해선 안될 행동이지만 감정적으로는 이해가ㅈ간다
휴대폰 판매자들의 요금제 호객행위도
문제 입니다...
오즉했으면 ...해선 안될 일을....
아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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