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지 말란 말이야~! 지나친 휴식은 아니한만 못하니, 떡밥이 떨어지면 대를 거두리. 한마리의 미련은 몸을 힘들게하니 미련은 접어두고 훗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대를 접으리,,, 이제 다시 삶의 전쟁터로~
잡고기만 잔뜩 거두셨군요.
장수는 물러날 때를 알고
꾼은 접을 때를 알아야...
수고하셨습니다.
낭만을 즐기다보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햇살이 좋아 더 있어 볼렵니다.
숨은 그림 찿기~^^
감사합니다 ~
낭만을 즐기는 자체가 좋은것 아닌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성공하셨네요^^
조황이 대단 합니다.
항상 저런 조황이면
행복 할텐데..
늘 그러하듯, 한마리에 만족합니다. 천사니까요 ㅎㅎ
대물도사님
이제는 한마리면 만족합니다 ^^
실바람님
조사니까, 부정할순 없지만 돼지가 더 좋습니다^^
붕어야나와님
돼지 한수 했습니다.
성공입니다^^
푹쉬세요^^
암만 봐두 용왕님이 협박을 당하신 거 같어유.
이를 수는 엄따니께유. ㅡ.ㅡ
잡어들로 팔아프면 안되죠~^^
돼지잡고 허리에 무리 온적은있습니다 ㅎ
살모사님
휴식은 항상 좋은데, 월요병이 문제입니다 ㅎ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돼지천사입니다 ~ㅎ
용왕도 술 몇잔 받아서 빼박입니다 ㅎㅎ
장건간에 도움이 되어 뿌듯합니다 ~ㅎ
흙속의 진주, 군계일학, 사막의 오아시스 !
잡어속의 돼지입니다~^^
스테파노선배님
어찌 그러한 말씀을~
은둔의 고수분들이 웃습니다^^
하신거 겁나 축하드립니다.
그외 다수의 잡고기에~
많이 힘드셨겠습니다....쩝쩝쩝.
이게 먼일이래유?
돼지가 아직두 있다니,,,ㅡ.ㅡ
축하합니닷. 쳇~
돼야지는 숫자보다도 볼수만 있다면 좋습니다 ^^
잡어는 워낚이 나부대서 별로지만요 ㅎ
감사해유님
돼지는 살아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자
찿아와 주었습니다,
으메~ 이쁜거~ ㅎㅎ
부끄러웠던지....
위 구석에서 다른곳을 응시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못해서 왔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