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까지 근무하고 비온다고 델러오라고 마중가고 니맛 내맛도없는 비싸기만한 아이스께끼 가게 봉사해드리고 돌아오는길에 아차 싶더군요 이날이 코앞이란걸 ㅠ ㅠ 집에오자마자 기절하고 좀전에 기상했네요 ㅠㅠ 36이상 토종 빵좋은 붕순이검거하신분들 염장샷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너무 빡시게 사시는거 아닙니까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셔요
저과자 먹고시포요^^
빼빼하이 말라서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