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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갑 / / Hit : 2990 본문+댓글추천 : 0

    몇일전에 피노키오 파라솔 45" 4만냥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장터에 피노키오 파라솔 텐트포함 6만원 올라왔네요 몇일만 기다릴걸 하는 후회가 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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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대나는붕어 11-08-10 02:53
    ㅋㅋ노보갑님!

    너무 아쉬워 하십니다ㅎㅎ

    그러려니 하시와유

    파라솔 잃어버린 사람도있는디...ㅋㅋ
    동대문낚시왕 11-08-10 08:33
    ㅎㅎ 저도 항상 그래유 ^^ 장터안보여서 새거사면 기다려다는듯이 올라오죠 ㅋ
    소박사 11-08-10 08:45
    새거로 사셨으니 새기분이 나겟고

    아무리 잘썼어도 중고는 중고입니다

    장터는 항상 내가 필요해서 기다리면 절대 안나오고

    기다리다 그냥 새거사면 그때부터 막 쏟아집디다 ^^
    하얀비늘 11-08-10 10:12
    머피의 법칙 같은거죠.^^

    새거 사셨심 좋은 기분으로 잘 쓰시믄 됩니당~ㅎㅎ
    한점 11-08-10 11:09
    제겐 늘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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