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다 망한 얼쉰 버리고, 붕어 낚겠다고 잠적한 울산독수리님이 염장 지르더군요. 5짜 뜰채에 담다 목줄 끊어져 놓쳤다는 뻥도 함께요. 으미 아까븐거~ 우짜모 쓰까이 ! 순결하게, 마음에 없는 격려를 해주면서 초집중 텔레파시를 보냈습니다. 야, 출똥해라. 63 토끼다. 흐흐... 뜰채 수리하모 머하노. ㅡ,.ㅡ"
여기서 그리 저격하면
울산독수리님이 앞으로 붕어 안잡아 줄건데요....
밥오 맞쥬?
울산독수리님은 월이, 피터님은 거북이와 자라...ㅋㅋ
축하드립니다.
한번씩 보여주세여
짜라도 한철입니다
피러엉아랑..
자판기워리어는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63토끼 ㅋㅋㅋ
인정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니쥬??
울산독수리 님께서
고기 대준다는 ...
에이 설마
순결한 울 선배님께서
그런 ....
저 심뽀는
토케이 심보는 아닌데.
텨==========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앞으로 자게방에 피터 선배님을 선두로
자라사진 무쨔게 올라오겠습니다.
우짜죠?!!!!ㅋㅋㅋ
떡밥을 탐하다 밖같세상에도 나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