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보고싶은 설레임은 더해 가는데 응달엔 이렇게 발자욱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젖은 눈을 어제도 보았는데... 따뜻한 바람이 더 불어와 흔적없이 소멸 되어 지기를.... 꾼을 위하여.
치메끼가 있나?ㅋㅋㅋ
암튼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