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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고

왔습니다.
흘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칠칠치 못하게스리... 이상한거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낚시에 꼭 필요한 존거 들었는데... 습득하신 분 담에 뵈면 가득 채워서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소*님이나 제 뒤만 계시면 소품 내지는 던, 낚시대 이런게 막 생깁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것이 또 있군요 ㅎ
이러언~. ㅡ,.ㅡ"

수갑ᆞ채찍ᆞ교복 그거 비싸게 주고 산 건데...
습득은 제가 했는데,,,
떼 먹어도 된다고 한마디 하긴 했는데
정말 그럴줄이야,,,,,ㅠㅠ
잘 쓰겠습니다 선배님
ㅋㅋ 오디래유 ᆢ지가 가볼께요 ^^#
붕어와춤을님
요즘 흘리는게 너무 많네요.

뵨태피러얼쉰
낚시에 쓰는 거라고요.

첫월님
금괴요?
금괴도 낚시에 쓰이나요?

랩소디님
잘 드시고 잘 사십시요.

검정과하얀붕어님
위에분이 벌써 가져 가셨답니다.
흘림낚시에 입문하심을
경하드립니다ᆞ
곳곳에 재고를 만드시느라
애쓰시는 도톨님께

무한 애정을 표현합니다
혹~누구랑 거기가셨어요?
그게 궁금합니다.ㅎ
소풍님
이런것은 안 따라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어수선님
수파에 괴기는 잡히던가요?

그림자님
알면 다칩니다.
금괴 그거이 봉돌 만들어 쓰는것 맞쥬?
푸힛!

그저 술이 웬수지요!
도톨님이 뭔제가 있겠습니까?

술 안 드셨다고요?

그럼 `~~이런 푼수팅이~!
그거이 제가
쓱싹 했었는디 ㅜㅜ
빼았꼈어요
싸롱 댕기시는 님께~~

아까비!!!@@@@@
저는 쩌어어기...라임...에 안 가봤습니다. 후다닥~~~~
도톨선배님!!!

바쁜 농사일은 좀 끝나셨는지예???^^
천사얼굴님
내용물은 절대 봉돌 못 만듭니다.

택시선배님
푼수 맞습니다. 자랑 할걸 해야 되는데...

자붕님
뺏긴게 아니라 강탈 당하셨죠.

bluesky님
저기가 어딘지 저도 모르겠네요.

두개의달님
지난 월척 포인트는 어쩐대요.
돌아 오신거 환영합니다.

달구지님
잠시 짬을 이용해 올라 갔다가 오늘 쩨주로...
흘 리고...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새벽에 가셨다는 전설이...

저거 강탈 당하신겁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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