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 낚시....
먼 낚시기법이냐구요?
시간 맞을때 이따금 동출하여, 낚시에대해 전반적으로
주물러주고 있는 조우가 즐겨하는 낚시패턴...
아니, 일상생활 입니다.
교육에대한 감사의 표시인지,
암튼, 8월 한달에만 질질 흘린게....
그래도,
평생 물고기 흘리고댕길 사건은 없을 사람이라
비린내 걱정은 안햬도 될듯 합니다만...
지난봄에 흘린 차key는 강습료로 넘 부담스러워
돌려주긴 했습니다만...
머리 크다고 기억력 좋은건 아닌가벼요..!!

바쁜척 하느라고 안부도 못여쭙고 살았습니다.
용서 하십시요....^^
만원갖곤 안됨미더~^^*
의욕은 대장금
맛은 젠장금!!!
그친구는 웬간해선 돈은 잘 안흘립니다. ㅎㅎ
저거믄 점팔이가 몇빙 인교? @@"
득템 추카 드립니다
넘 킁거를 ㅎㅎ
혹시 다른것은 안 흘렷나 해서 ㅎ
심증 이 가는 애덜이 가끔 보이긴 해요
잘 계시쥬?~~~
혹시 저 돈도
제가 흘린겁니까?
설날에 안주셨으니 추석때는 주실꺼쥬?!ㅋ
에혀!!@@@@@
차키. 수골.찌케이스 등등 ㅎㅎ
그래도
밀집 모자는 챙기던데요 ㅋㅋㅋ
머라도 안흘리겠습니까
담엔 혹시 두둑한 돈지갑이라도 ^^
쩜팔이 없응께 홀리라고 홀리는 홀릭 낚시거쮸 ! ㅋ
기나저나 요짜로는 언제 오실껀디유?
어이쿠 대가족이십니다.
저리 흘리고 다니시다니.. ㅜ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저의 유일한 약점이지요.
너무나 인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