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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낚시의 대부님.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있습니다 할일은없고 그냥않자 멍때리고만있습니다 오실날을 기둘리며 ...
흘림낚시의 대부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흘림낚시의 대부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만들것도없는디 머하고 논대유 .

두개니께 한개는 ............후르릅,,,,쩝!!!!!!
TV보시믄서 까르르 까르르 웃으셔보아요.
목욕재개하고 있어
속옷은 빨갱이 입고
긴장하지 말고
알찌!
휴가는 어찌 잘 다녀오셨어요?

보내주신 의자 집사람과 애들한테 뺏겼어요

전 앉지도 못하게 하네요 ㅠ

마냥 쳐다만 봅니다 ㅠㅠ
주소 보내드릴까요? ㅎ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1. 대전 사모님에게 전화를 건다.
2. 체어맨 or 나루 의자를 주문한다.
3. 이제 ..명품 로고 박힌 의자를 만든다..;

더운데 쉬엄쉬엄 하셔요~~
어찌 저라도 갈까요?

그 분 지금쯤 비행기타고
멀리 갔을 겁니다.
ㅎ ㅎ
스맛발판 예약하고
10일째 안와요^^
담주오면
예약 20 일 ㅎ ㅎ
다녀와서 뵐께요.
신경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이더위에도 무료하시면
제꺼는괜찮은데 마눌꺼라도한개만들어주시면ㅡ^^
이제 폭염은 좀덜하다지만
아직도찜통입니다ㅡ
건강 잘챙기세요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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