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시방 시대가 어느 시대인디.....제가 백마타고 만주벌판 달리던 시대의 사진을...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지유,,,,
이번 대백회때 우리 5치부대가 입고갈 단체복입니다... 우때여? 폼나지유?
부럽지유?
흥 ...끝까정 해보자 이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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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그만!
허허실실~~~전뻡으로........
역시 노련하십니다
아 근디 거쪽 휘발유나 여쪽 휘발유나 말릴수가 없네요
대결구도 잡아놓고 둘이 싸우라 하고 우린
뒤로 야합해 화학전이나 치루죠
화학전엔 약하긴 한디 막걸리 정도면 뭐 대작할것도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ㅋ
지는 105고여, 은둔자님은 100, 진우아범님은 105사이즈여요
다 벗어놓고 가실거쥬.
은둔자님!
둘이 대표로~~~ 몰빵!
화학전은 더 불리하실낀데.......
한잔에 모두 잠들자게요..은둔자님만 승리축하주 드시고 오세요
뭐 할 수 읍지유 ...군대는 계급이 깡패인디...
중대장님 명령 안듣다가는 또 헌병대 불려갈테니.....
거의 생?화학전으로다가 끝나지요~
아주 쪼매난 전투에서나 백병전이지요~
두분이서 연장전으로다가 백병전 치르셈~
대회해서 지면 포커로 바로 회수하믄 될 것 같어유.
몇마디 해보니께, 카드실력은 바루 뽀록이 나시더라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