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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점심 때 갈비탕이나 때려넣어볼 요량으로다가, 아는 꾼님들께 전화를 때렸더니.. 아 글쎄.. 어뜬 잉간은 엊그제 술을 마이 퍼부었다믄서 오늘도 속이 맬랑꼬리허다나 허구... 어떤 인간은 해남으로 벌초(머리카락 자르러)하러 간다면서 각시(어부인)랑 동행해서 그짝에서 맛있는 거 사먹구 온다구 그러구... 어떤 인물님은 집안 상이 있어 멀리 갔다구 그러구... 어떤 쭈꾸미, 홍어, 간재미, 문저리 닮은 인물님들은 어데 낚시 갔다나 허구 자빠져서는... 지들끼리만... 치사해서 증말... 집에서 기양 개구리 반찬에 혼자 대충 한 술 떠야 되는 건지... 같이 갈비탕 하나 드시러 가실 분 안 계세염???
흥칫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015 1호.
흥칫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호 최근 자게방 떵어리 ~ 4짜 풍년이던데, 함 나가봐야 하는데... ㅜ 아 진짜... ㅡ,.ㅡ;

갈비탕 쏘겠씀더~~~~^^







뤼박사님은 한우로다가...눼!!!???
무님/
확 마! ㅡ,.ㅡ;


달구지 선배님/
한우 700kg짜리 한 개 자바서 같이 꿔드실래효? ^,.^;
까이껏~~~뭐!!!

언제 한마리잡죠뭐...-.=;;
ㅋ 가까이 계시면 낼름달려갈껀디 ^-^ 2
일루 오셔요.이박사님 삼시세끼 갈비 들어간 음식으로 차려 드릴께요
달구지 선배님/
콜! ^^*


두달 으르...
아니, 두달 선배님/
ㅜ..ㅡ
지...지금 막
대통령상받은 괴산 한우 770kg짜리 검색해봤씸더.
5,300마논에 거래됬다네예...

뭐~~~~~까이것!!!
괴산한우 대통령상 받은걸로 잡으까예??
어뜨케...3양 소고기라면이라도 걍@@
전용맨트 많이 날리셨겠는데요^^

아, 진짜-,-^^
제가 가까이 계시면, 얻어 먹었을덴데.......,
아~진짜 ....
아깝습니다....
점심 거르지 마시고, 맛난 점심식사 자셔요...
3호는 4짜로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좀전에 점심을 먹으러 갔었지요
갈비탕이 나왔지요
뤼박사님이 떠올랐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단 말이지요








가차븐데 사시믄 한그릇
고것시 머시라고 함시롱 먹어줄수
있는데 말입니더~~~~^^;
풉~~~

4짜는 아무나잡나요?ㅋㅋ

텨==33333333
ㅋㅋ!
갈비탕 타령에 웬 붕어가 `~염장지르시는거 맞쥬??
산골붕어님/
감사함미다. ㅜ..ㅜ

달구지 선배님/
괴상 한우는 좀 그렇구요.
아.. 아니, 괴산한우요. ^^;


대물을찾아님/
전용비행기가 땅콩을 마이 먹어서 회황을 해야 한대서요.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야싸 어르쉰/
3양 라멘...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이동금지님/
무슨???
멘트야 뭐 워낙에 제가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 ^^*


무학님/
그러게요.
갈비탕 적당히 맛있는 집이 있는데요.
집에서 개구리 반찬에 적당히 먹었습니다. 히~ ^^


복이굿님/
오늘은 초큼 머리가 덜 무겁습니다.
실제 5월에 연밭 대물터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4박 내지는 5박을 해볼까 고민 중이랍니다.
4짜 단 한마리를 위해서요. ^..^;


꽁지님/
울엄마한테 일러여. -..ㅡ;


미끄덩님/
혼자만 갈비탕 막 드시구서는... ㅡ,.ㅡ;
실제 5월에 연밭 대물터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4박 내지는 5박을 해볼까 고민 중이랍니다.
4짜 단 한마리를 위해서요. ^..^;

갈비탕사들고 응원가까예??? ^*^
진짜 가까이 갔었는데. .
소식이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시고. .

연락처가 없어서. .흑

다음엔 갈비탕 꼭 같이해요.
갈비탕 같이 먹으면,
조거 잡는 법 갈쳐주시나여???
잉어, 메기, 블루...요런 잡어말고요...

갈차만 주신다면,,,맨날 같이 먹을 수 있는디...
근데 사주시는 것 맞죠?

요즘 앞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논에 우렁이 라도 줏어서 키워 보세요.....


혹시 압니까 그중 한마리가 각시되어 밥해줄지?.....

행여 둘 생기면 울집에도........ㅎㅎ
달구지 선배님/
그 먼 길을요???
저는 기냥 햇반에다가 카레로 대충 때워보겠습니다. ^^*


효천 선배님/
머리가 아플 땐, 만사가 귀찮아서 방에 그냥 숨어지냅니다.
죄송합니다. ㅠ


여백조공님/
시간관 금전이 넉넉하시면 저는 낚시를 못 가더라도 조공님이야 올해 월척 50수, 4짜 한두 수 책임져드릴 수 있습니다. ㅋ
대신 밥, 술, 거얼... 다 책임지셔야 허는데유~ ^.,^;


어수선 선배님/
저한테 왜 이르세효. ㅠ,.ㅜ
쯧쯧... 친구 없다는 얘기를... ㅡ,.ㅡ"
허허 그 놈 인물이 훤칠하구만.알고 어쩐다,이거 이박사님보고 했는거 아입니다,괴기 보고 존 밤 보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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