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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끓이면 따따블로 맛나려나…

돌연변이겠져?

점심식사 맛나게드세요

22-11-20 12:35

생긴건 미꾸리와 비슷한데요?!

22-11-20 13:03

지지고 복고 끓이면 맛나겠습니다.

22-11-20 13:08

수염 있는애들은 별로라^^;

22-11-20 13:14

어?
동대문 남*추어탕집에 있던 애들인디요..ㅎ

22-11-20 14:10

미꾸라지~~인가요
쓰~~윽 갈아서~~쩝

22-11-20 18:01

미꾸리~~~~ㅎㅎㅎㅎㅎ
어항에 오랫동안 잇으면 색이 변할수도잇겟죠 ㅎㅎ

22-11-20 19:09

아산 알골지 무넘이 아래 둠벙에서
지렁이로 45cm짜리
누런 미꾸리 잡아봤습니다.
물밖으로 꺼내기전까지 장어인줄알았습니다.

22-11-20 19:36

미꾸리 맞습니다
어제 엄니모시고 다녀온곳
어항에 예닐곱 마리 있더라구요

돌연변이 일듯한데…
탕으로 끓이고픈 충동이 ㅋㅋ

뭉실님 미꾸리 아니고 웅어 아녀요?

22-11-20 19:45

제가 아는 못의 미꾸라지도 허여멀건 하더군요.
새우망에 어묵 넣으면 미꾸라지와 함께 물뱀도 간혹 잡히죠. ㅋㅋ

새우에 취해 들어왔다가 그만.........

기겁을 하죠 사람들은 ^^

22-11-20 20:48

일단 맛을 봐야...ㅎㅎ

22-11-20 22:24

수염달린 놈들이..맛있는거 아녀요?

22-11-20 22:25

황금 미꾸라지~
미하게 생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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