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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말..참..

잠이 오질않아..미치것습니다.. 몇해전에 뜻하지않게 사람에게 배신?당하여 인생부도를 맞게 되었지요.. 삶이 넘 힘드네요.. 모든 보이는것들이 부정적으로보이고 희망이란것이 점점멀어져가는..그런느낌.. 어린나이지만 40대들어서면서 더욱 심해져가는 느낌입니다..정말 이런느낌..이런기분... 싫은데 말입니다... 나름굴레를 벗어나려고 애쓰고있지만..넘 힘드네요..정말...심적인 고통이 매일 저녁 절 엄습합니다. 원래는 남들앞에서도 밝고 패기있는 주도적인 성격이었지만..점점 뒤로빠지게되는... 너무도 팍팍한 현실이 절 더욱 위축되게 만드네요.. 제가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자격은 있을까요? 오늘밤도 힘겨운밤입니다...

아우님!! 늦은새벽 이글을 봅니다

인생 살아가는거? 전부 오십보백보 아닐까요?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잘 헤쳐온것 처럼
앞으로도 잘 하리라 믿습니다

멀리 객지에 계시는게 항상 안스러울 따름입니다
조금만 더 기운 내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그 괴롭고 힘든 마음 전부 알지는 못하나
힘내십시오
희망을 잃지마세요
힘내시고요
희망을 가지신다니 버리는것 보다 좋지여 건강하신데 몬할께 없습니다
몸이 최우선이죠
건강 챙기시고요 이넘 잃어면 다 허사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내다내님^^
힘내십쇼~
긍정의 마인드 ...안되는일도 되게한다~~
이삼십대에서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이 도움이 안되는이를 판별하며 만나다가 사십대가 되고서 부터는 그런모든이들을 조금이나마 포옹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런마음을 가지고 임하니 조금 심적 부담은 조금 덜더군요..

그래도 잠이 오질않을정도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주변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소주한잔에 그인간의 뒷담화를 담배한개피를 물며 잔인하게

그인간을 난도질 할수있는 입담을 그런것도 안된다면 속 시원하게 풀수있는 병원도 좋습니다...

희망은 그냥 생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어느정도 자기 노력의 결과물 일수도 있습니다...주위사람들의 힘찬 격려도 한몫합니다..

결국 모든 고통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그것을 조금이나마 빨리 극복하려면 자기자신의 노력또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힘내십시요....일어나 보십시요...희망이 없다면 꿈이라도 꾸십시요..

저도 어느분이 자게방에 쓴글을 읽고 어릴적에 품고있었던 내가슴속의 욕망을 다시 볼수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것또한 나의 작은 희망을 엿볼수 잇었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
삼인행 필유아사...

이 뜻은 비단 지식의 배움을 뜻하지만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고 깨닳으라는 뜻도 있을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배우고 발전하니까요.

현제 처하신 상황이 이 세상에서 최악은 아닐겁니다...

희망을 갖고 웃으세요...

가끔 스스로를 대견하다 칭찬하시면서...주변을 살펴보세요....

어려울수록 주변에 도움을 배풀면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시길.........
오랫만입니다.

힘내이소. 싸나이 내다내님

시련은 늘 찾아오는 겁니다. 잘 이겨내시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그런 힘든 일이 있었군요.

내다내님의 활기찬 모습에 기분까지 좋아졌었습니다.

다시 그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희망은 가까이 있습니다.

볼려고 노력을 해야 만 보일뿐이죠.....

다시 화이팅 합시다. !!!
치열한 삶 이란 것이 로러코스트의 연속이더군요
인연을 잘못 맺으면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한 순간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선택과 판단을 잘못한 스스로의 탓이라 생각하시고
살아 갈 날과 남아있는 주변이 있기에
어제와 같이 다시금 앞만 보고 살다보면
전과 같이 평안한 날이 또 찾아옵니다
이럴 때는 망각의 인간이기에 살아갈 수가 있지않나 싶네요
기억을 지우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만,
살다보면 그 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의 생각이 들며 과거의 교훈을 되씹으면서 살아가는거죠
힘들지만,
살다보면 언젠가는 또 살아갈만 합니다
다시 무릎에 흙을 털고서 일어서 보시길요
이런 일로
삶이 깊어질수록
조심성이 더해지고
상대나 어떤 모임에 대한 기대심리가 줄어들다 보니
마음이 상할 일 또한 거의 없어지네요
아자~~~ 힘을 내시어서 다시 살아 보입시다 ^^
바야바 아저씨
힘내요
지난날을 웃으며 이야기 할수있는
그런 좋은 날이 곧 올겁니다
가끔씩 써먹는 제 좌우명 중 하나입니다.
<어차피 죽일 수 없다면 용서하자>

많이 힘드실수록 더 내려놓으시고 포기하시고 현재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대신 더 나빠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또 다른 길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셔야겠지요.

우리 주위엔 우리 보다 훨씬 더 극한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말기암 환자 시한부 생명들, 교도소에 갇혀 절대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사람들, 사고가 나서 혼수상태인 분들, 가진 것 다 잃고 가족까지 잃으신 분들...


힘내십시오.
내다내님!!!

힘내십시요.

님은 아직 젊어십니다^^
잘털어내는것도 견뎌낼수 있는 원동력 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하늘이 더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주는 시련이라고 생각 하시고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살아 있어 사는게 아니라, 살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란 것을 살아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내리고 버리는 연습을하다보니

얻게된게 평온함이더군요

아직도 힘들고 힘겹지만 세월이 덮어주리라 믿으며

맘편히 낚시를 다녀오시는것도

조용히 자연속에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오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기운내시고 화이팅 바래봅니다 ^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자격이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위 글중 이박사님 말씀이 와다네요 힘 내시고 지혜롭게 혜처나가시길 바래요
주어진 현실을 인정해버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마음추스리시고 작은것부터 새로시작해보세요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길이보이지 않을까요,,,,,,,,,
언제 한번 동출 연락주세요.
같은 시련 있는 자 입니다,.
님께서는 아직도 손에쥔게 남았군요 ,,
제나이도 75일만지나면 60인데
내주머니에 조금있는꼴을 주 변에서 어찌 아는지 ,,,,
나보다 못한 사람한테 당하는건 내스스로 위로가 되지만
꼭 잘먹고 잘쓰는 넘들한테 당하는게 복창이 터집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힘들게 하는자들은 항상 내주변에 있답니다
아니면, 내자신이 욕심을 부리다 당하던지 ...
항상 지들은 남의것으로 품위유자하면서 잘먹고 잘살지요
이제는 체념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되어 유유자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남에게 손벌리지않고 삼시새끼 1식1찬이면 어떻습니까 ,,
다 버리고 놓아버리면 마음이 후련합니다 ,,
내다내님!

인생의 지혜를 얻는 데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셨나봅니다.
세상 사 모든 것에는 다 그만한 가격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얻은 인생의 지혜는 매우 값어치 있는 것일겁니다.

잘 가다듬고 살아가다보면 그 만한 값어치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주 작은 소소한 것이라도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힘내시고, 소소한 것을 하나하나 이뤄내시면 점차 잃으셨던 자신감과 희망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겁니다.

어차피 우리 내 인생은 벌거숭이로부터 시작되었으니까, 더 이상 잃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남는 장사지요!

힘내세요! 내다내님^^
힘내세요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심적으로 충분히 이해 갑니다.

힘든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옵니다.

혹여 다른 마음 먹지 마시고 한꺼 번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갈수 없기에 할수 있는 것 부터 차근히 준비 하시면 기회는 옵니다

화이팅
운명을 숙명으로 탈바꿈 한다는 마음으로 힘내세요
삶에 질에는 엔제나 따뜻하고 만족한 삶이 다가 옵니다
이기회을 거울삼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안,이,비,설,신,의=색,성,향,미,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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