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희미해지는 찌불을 바라보면서.....

찌심어 놓은지 8시간째....뿌리내리고 찌불도 희미해져갑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ㅎ 낚시 참 매력적입니다. 자게방 월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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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31 05:13

행복한 밤을 보내시내유~~~~~^^
내일은 나두 그라고 있쓸꺼예유~~~~^^

15-07-31 05:20

더워지기전에 이제그만 걷으셔유~!

날 샜습니다~~ㅎ

15-07-31 05:34

바늘 핀넘 보기전엔 못가욥ㅎ

15-07-31 05:49

34하나했어요~~~야호^^

15-07-31 06:04

가끔 붕어들도 막노동 한다더군요

낚시꾼의 찌뿌리 뻘에 심고 찌톱 야광케미
가로등 삼아 그 아래서 사랑을 나눈다는 믿거나
말거나......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온다고 하네요

그들 사랑을 망보는 붕애는 낚시꾼 미끼가 그 사랑을
방해할까 피라미들 한테 양보한다고 합니다.
보존해 주세요^^
지켜 주세요 붕순이 사랑을 ㅋ

15-07-31 06:24

ㅇㅇ"
34를....요! 에이....설마....

붕어 맞습니껴? ⊙⊙

15-07-31 06:27

바늘 뻐드라졌쓔~~~~~

큰 짱똘 걸었쮸^^~~~씸차게~~땡기니께~

뻐드라졌쮸~~^^축하해유^^

15-07-31 07:11

오우~~~추카드려용.

소류지 알려준 보람을...흑!!!....o(^-^)o

15-07-31 07:18

저도 곧
행복해지려고 떠납니다

15-07-31 07:26

달구지 선배님 여기 너무 빡세요ㅜㅡㅜ

5번와서 3번 입질봤어요ㅎ

15-07-31 07:30

랩소디님 행복한 시간되시길^^

15-07-31 07:35

치명타원빵님!!!

그라면 56번밤낚시에 입질 8번에

목줄, 원줄터져 한마리도 못잡은 곳 알려디릴까예??ㅎ

15-07-31 08:06

34 사이즈(?)붕순씨 보여주셔유~~~^

15-07-31 08:13

축하드립니다..
붕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 이제 희미해져 갑니다..^^

15-07-31 08:39

그 찌불을 못본지가 근 한달이지나갑니다.

또 한달 더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찌불을 볼수있겠네요.

15-07-31 09:03

달구지 선배님 가물치밭 아님니까??ㅎ

무합님 이번주 오짜 만나실거에요~~화이팅!!

낚시아빠님 붕어가 사진 찍기 싫타고 내뺐습니다~~~ㅎ

그림자님 찌불 사진이라도 보내 드릴까요??^^

15-07-31 09:58

정신이 희미해지는 겁니다~

얼렁 걷으세요

15-07-31 10:07

무학님 오타 지송해유ㅜㅜ

무합.....

15-07-31 10:13

난 찌불도 구경못해요~~ 마눌의 쌍불 만봅니다 ㅠㅠㅠㅠ

15-07-31 10:13

물가에선나무님 벌써 살림 챙겨 집에서 씻고 에어컨
아래서 션한 맥주 한캔 까고있어요^-^

15-07-31 19:04

물가서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 가비네유...

에혀 이늠에 팔자가 ... 찌불이 우찌 생긴건지 ..낚수대가 머하는데 쓰는긴지 지는 모릅니다요 ㅡㅡ!!

존시간 되입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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