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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분위기 죽입니다 포근하니 비도 촉촉히 내리까 멋지네요 못생분이 시간되면 오신다던디 연락 없는거보니 안오시는 갑네요 먹을게 너무많은데 우짜노... 저수지 전세내서 사람은 없고 밑밥으로 뿌려마러? 입질은 자꾸오는데 외로버서 ㅠㅠ 이만하믄 손맛 밨응게 밥먹고 10시간 자야징~~
히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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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내일아침 9시에 눈뜨면 올려드려요? 아니 말자... 흔한건데 ㅋㅋ

한 개두 안 부럽네요 뭐.
나두 뭐 낼 오후 오시에 들어갈 끄등요.
택배라고 존게 있습니다.
아님
주말이라 택배 안되면 직접 들고 오셔도됩니다.

밤새
5치, 6치 두마리에 살치 등살까지...
마이 피곤합니다.
흔한 오짜 머 이딴 거라도 쫌 밨으뮨 싶네예.

한바리 잡아 올리보시소. @.@
도대체 못 믿을 사람
순위안에 들어가능거 아시죠?
뻥궁님
부뉘기가 굿뜨입니다

낼 아침에 큰 사진(?)기대 합니다 ㅎㅎ
배불러 죽을거 같아요
자야겠습니다 ㅎ
못생긴,,,
고기서 보리차뿜을 뻔 해씸미당.
쿠히히,,,
못잡은거 알그덩요

허세는 안녕~~~^-^;
수면ㅇ에 톡 톡 떨어지는 빗방울 ,, 분위기 쥑이죠.

이런날 끽연가들은 담배 맛도 더욱 쥑이고요.
봄비속에 마음껏 즐기시길. .

분위기만. .
분위기만요?

아무래도 내일 아침에
자게방에 폭탄투하 할것같은
이느낌 ㅎ
이제 잘겁니다
새벽에 자동빵 4짜
두마리만 건지고 철수;;;;;

자동빵 미끼 준비중입니다
런천미트!

천궁님
피러오빠
야근 하신답니다. ㅎㅎ
천궁님...

안봐도 뭐 다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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