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일화인듯합니다
제가 만약 백양을 만났다면? 5짜를 ....흐~
이번주에는 기어코 월척 한수를 해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요~^^ 퐈이야~
힐러리 주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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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몸짱님 감사합니다 가게 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비 그치고 낼이나 모레.. 어쩌면 물가로 달려갈지도 모릅니다.
저는 4짜를 위하여!!! 히히^&^
클린턴....말꺼냈다 본전두 못 찾았네여
달랑무님 알타리 사모님 되셨겠죠^^
백양메리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