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모처럼 아침5시에 일어나서 충북으로 달렸읍니다 기분좋게 낙수대 편성하고 기대에 부풀어서 자리잡고 있는데 비얌이 두마리 지나가고 태양은 이글거리며 사람을 태워죽일기세고 더 열받는것은 염병할 개구리밥이 찌를 가만두지 않는다는것 ㅠㅠ 철수결정 이런경험 있나요? 건강 하십쇼
입질 한번도 못보고
자리 옮기느라 발은 다쳐서 절뚝거리고
말벌집 없앤다고 토오치들고 난리치다가
다음날 저녁땁에 철수한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분들 없었다면 사고 한번 칠뻔했씀다
전 밤낚가서 체비 해먹고 아침에 바로 철수 했내유..
개구리밥 공통점이...ㅎㅎ
ㅈ ㄱ ㄴ ㅁ ㅈ ..?
개구리밥이 아침저녁으로 저수지대이동ㅋ
ㅈㄱㄴㅇㅈ 한수했는데 9치ㅋ
에효~
비암을 구워드셔야 힐링낚시죠ᆢㅎㅎ"
그것이 지나야 힐링이 되는데....
힐링 전 단계가 광합성입니다....
고것을 충분히 해야 힐링이 됩니다 ㅎㅎㅎㅎㅎ
ㅌ ㅕ ========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