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두 못하구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악동님 나와서 입장을 표명해 달라구 하는데,
짝퉁 악동님이 하루 종일 본인이 악동님이라구 나오시구
서리꽃님 및 기타분들이 악동님 대신해서 열심히 대변들 하시구
월척에 아직 한글 못뗀분도 있는가 보네요.
한글 못떼신 건가요.
저는 잠못드는 악동님께 질문 드렸고,
잠못드는 악동님께 나서서 한마디라두 해보라고 했습니다.
잠못드는 악동님
이거 어려운 한글이라서 해석을 못하셔요.
그리고 잠만자는 악동님 잘못 읽으셨어요.
본인이 아니라 잠못드는 악동님이여요.
자세히 읽어 보세요.
잠만자는 악동님이 아니라 잠못드는 악동님이예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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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 대답이 있어서 물어보는것아니신가요?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자꾸 다른쪽으로 말씀을 돌리시고 3자라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붕어우리님이 거론한 당사자를 밝혀주실의향이 없으신가요?
없으시다면 더이상 묻지않겠습니다.하지만 붕어우리님도 본것이 아닌이상 격은것이 아닌이상 들은 설로만 이런저런
설을 만들지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악동님께서 이렇게 많은 글들을 단 한번도 보지 않을거라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가치,용기,의식,필요,경우,체력,여유,성의,의욕, 등등을 못느끼기 때문에 안나오신다고 생각하시고
악동님에 대한 질문을 안하시면 되는것 아닙니까?
악동님 스토커라도 되십니까?
이자리에 없는 사람을 이자리에서 얘기하는것 자체가 상당히 불쾌합니다.
비열한 인간이라고 하신것을 사과 하십시오.
저역시도 이자리에 없고 해외출장이라도 갔다 치면 이자유게시판에서 이런 욕들을 하고 계실까봐 두렵군요.
저는 대답이 없고, 여러분들은 끝없이 추적하고 비난하고 소란하고 웃기도 하고 싸우기도하고
옳고그름도 알아서들 판단하시고 모함도 했다가 칭찬도 했다가 ....
휴 ~
시장하실텐데..식사좀 하시고 하셔요^^
이왕이면 결혼 축하도 좀 부탁드리구요 ㅎ;;
서리꽃님에 대해서는 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리꽃님이 악동님 곁에 오래 머물러 계시다는 것도 압니다.
서리꽃님이 그동안 쓰레기 치우는 것도 대부분 다하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악동님에 대해 너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 모르십니까? 악동님이 상처입혔던 그분들을 진짜 모르십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남에게 그리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시는 분이
왜 자신에게는 그리 엄격하지 못한가 입니다.
왜 적극적으로 자신을 해명하거나 의혹을 해소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가 입니다.
그리구 당사자를 제 입으로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누구누구가 악동님에 대해 이리 말하더라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질문하시는 겁니까?
오히려 제가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서리꽃님은 이성적인 분이십니다.
하두 많은 아이디들이 새로 등장하고 아이디들을 바꾸시니 혼란스러워서
만약 아니시라면 그걸 빌미삼지는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퇴근하셔서 월척지 접속하지 마시고 ~~ 잠시 잊으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악동님 문제를 저와 협의 중이셨지요? 이제 저와 간단히 풀어 가십시다.
서리꽃s님, 먼저 잠못자는악동님께 약속을 먼저 받으십시오.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악동님께서 약속을 하시면 제가 증인을 주선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그 사람은 나와서 말하는데도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지금처럼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시면
나온 사람의 입장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 사람 매장됩니다.
지역사회다 보니 그 사람도 공개적으로 나오는 것에 심사숙고 하실 것입니다.
서리꽃s님 먼저 악동님께 약속을 받아 내십시오.
그리고 잠못자는악동님이 이곳에서 공개적인 약속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절차가 완료되면 제가 사회를 맞아서 공정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추진해 볼 의향이 있으신지요.
심중히 생각하시고 답변 주십시오.
저는 이 일을 추진하기 전에 분명히 밝혀둡니다.
저는 잘 아시는 지역사회에서 혈투를 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저의 희망은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직접 몇 말씀하시고 정리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은 전혀 없고 이 방법밖에 없다고 악동님 측에서 주장하신다면
서로 조율을 조심스럽게 하면서 신속히 추진해 봅시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영문도 모르고 맞은사람이 해명을 해야합니까? 아니면, 때린사람이 먼저 이유를 설명 해야합니까?
상당히 도덕적이고 정직하신분께서 이런 얄팍한 사리분별도 못하십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시작은 했으니 끝장을 보시기를...
안그러면 앞에서 보신바와 같이 계절이 바뀌면 또 들고 나올께 뻔합니다.
저도 궁금한것(당사자란분과 내용)확인하고 악동을 기존과같이 볼수도 있고 새로이볼수도 있는 내용과 결과물을 원할뿐 ..
저번에도 그렇게 시끄러워도 그 귀하디 귀하신 당사자&지인들은 안나오시고 연기만피워 벌집을쑤시시더니 이번에도 당사자는 안나
오면 안되지요!
저는 중재는 안합니다!
붕어우리님께서 언급한 당사자와 그분들이 말한내용만 듣고싶습니다!
그런데 붕어우리님께 무리한 부탁을 드리시는 것 아닙니까?
잠만자는악동님이 안 나오시는데 그분들이 어리석게 나오시겠습니까?
그리고 성과 없이 붕어우리님께서 그 분들을 공개 하시겠습니까?
일방적이고 무리한 부탁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님께서 붕어우리님께 요청하신 일도 없던 것으로 알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고상한척, 잘난척, 처상천하유아독종같은 이중성만 가득해 보이는 닉네임보다
감동을 준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참고로 전 성이 "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