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 살아가는 재미가 별로 없고 비록 허리띠를 졸라 맺지만 따듯하고 푸근한 말이 오가는 월척이 됐으면 합니다. 아울러 님들의 건승을 빕니다^_______^*
목록 이전 다음 힘드시죠!! -- 2 권형아이디로 검색09-04-29Hit : 548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힘드시죠-2 URL 복사 미국발 금융위기... 살아가는 재미가 별로 없고 비록 허리띠를 졸라 맺지만 따듯하고 푸근한 말이 오가는 월척이 됐으면 합니다. 아울러 님들의 건승을 빕니다^_______^* 추천 0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 09-04-29 15:35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버거워하며 삶이 힘들다보니 세상에 대한 원망도 많을것이며 답답한 마음 틀어놓으며 위로받고싶은 생각도 있겠지요; 인생 그 자체가 험난한 산행일뿐...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한들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길은 멀고 해는지고 두려움에 지칠때 내가 만약 산짐승 이라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자신에대한 각오 한마디! 나는 지금 산중에 놓여있는 한마리 짐승이다. 그러기에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를 지켜주는 숲이있고 그 속에 먹이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은 공평하다. "인내"는 자신의 몫이다. 추천 0 신고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버거워하며 삶이 힘들다보니 세상에 대한 원망도 많을것이며 답답한 마음 틀어놓으며 위로받고싶은 생각도 있겠지요; 인생 그 자체가 험난한 산행일뿐...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한들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길은 멀고 해는지고 두려움에 지칠때 내가 만약 산짐승 이라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자신에대한 각오 한마디! 나는 지금 산중에 놓여있는 한마리 짐승이다. 그러기에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를 지켜주는 숲이있고 그 속에 먹이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은 공평하다. "인내"는 자신의 몫이다. 마르샤™아이디로 검색 09-04-29 16:36 권형님 저는 허리띠를 풀고있는데요....ㅎㅎ 이늠의 뱃살때문에 미치긋네요...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내힘들다>>>>>>>>>>>를 거꾸로 외치면서 화이팅!!! 추천 0 신고 권형님 저는 허리띠를 풀고있는데요....ㅎㅎ 이늠의 뱃살때문에 미치긋네요...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내힘들다>>>>>>>>>>>를 거꾸로 외치면서 화이팅!!! 케미히야아이디로 검색 09-04-29 19:30 권형님 안녕하시죠..? 요즘 모두들 힘든 시기 화이팅합시다 추천 0 신고 권형님 안녕하시죠..? 요즘 모두들 힘든 시기 화이팅합시다 jb위풍당당아이디로 검색 09-04-29 19:56 그래서 도둑놈들과 사기꾼놈들이 더 설치나 봅니다 (ㅜㅜ:) 월척회원님들 힘내세여 화이팅~~~ 추천 0 신고 그래서 도둑놈들과 사기꾼놈들이 더 설치나 봅니다 (ㅜㅜ:) 월척회원님들 힘내세여 화이팅~~~ 철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09-04-29 22:16 모든 회원님들 꾹~ 참고 견디셔서 꼭 '장밋빛 인생' 맛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0 신고 모든 회원님들 꾹~ 참고 견디셔서 꼭 '장밋빛 인생' 맛보시기를 기원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 09-04-29 15:35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버거워하며 삶이 힘들다보니 세상에 대한 원망도 많을것이며 답답한 마음 틀어놓으며 위로받고싶은 생각도 있겠지요; 인생 그 자체가 험난한 산행일뿐...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한들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길은 멀고 해는지고 두려움에 지칠때 내가 만약 산짐승 이라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자신에대한 각오 한마디! 나는 지금 산중에 놓여있는 한마리 짐승이다. 그러기에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를 지켜주는 숲이있고 그 속에 먹이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은 공평하다. "인내"는 자신의 몫이다.
마르샤™아이디로 검색 09-04-29 16:36 권형님 저는 허리띠를 풀고있는데요....ㅎㅎ 이늠의 뱃살때문에 미치긋네요...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내힘들다>>>>>>>>>>>를 거꾸로 외치면서 화이팅!!!
세상에 대한 원망도 많을것이며 답답한 마음 틀어놓으며 위로받고싶은 생각도 있겠지요;
인생 그 자체가 험난한 산행일뿐...
세상을 원망하며 불평한들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길은 멀고 해는지고 두려움에 지칠때 내가 만약 산짐승 이라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자신에대한 각오 한마디!
나는 지금 산중에 놓여있는 한마리 짐승이다.
그러기에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나를 지켜주는 숲이있고 그 속에 먹이감이 있지 않은가.
세상은 공평하다.
"인내"는 자신의 몫이다.
이늠의 뱃살때문에 미치긋네요...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내힘들다>>>>>>>>>>>를 거꾸로 외치면서 화이팅!!!
요즘 모두들 힘든 시기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