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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도 있었고.

봄맞이하러 가볼까 합니다.

딸랑구는  병원에 있지만.

내일은 진안으로 고창까지 가야될꺼 같습니다.

바삐살도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건강하시고 무탈하십시요.


힘내십시요.
힘든일이 지나가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여천다리에서 갑자기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주신것 처럼요.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굳건하시길 빕니다.
Everything gonna be ok!!!
다 잘될껍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내십시요^^
당신것은 다 받아놓고
내물건은 하나도 안돌려주는건 무슨짓인가?
그리고 멀쩡한 사람을 이곳에서 쓰레기라 부르고
한때는 선배님 어쩌구하더니
반말짓거리하면서 자신과 상관도 없던일에 주제넘게 비아냥대고 모욕한건 왜 사과안하지?

지금 나는 당신 인생 불쌍해서 봐주고 있는데,,,
반강제로 내차 뒤져가며 가져간 내물건들은
왜 안주는건가?
당신도 시인했던 건데?

정말 책임질 일 책임지고 싶은건가?
해유.
문자로 주소주라.
물건 보네줄께.
나도 착불로 보낼께.
해유.
내가 그때도 쪽지로 답을했다.
법적으로 하고시퍼면 하시라 답을했다.
언제든 경찰서갈테니.
누구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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