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브라㉪단속반 입니다.
주위 분들의 거듭된 설득에 자게판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조금더 조심하고 심사숙고하며 흥미난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부터 기존 장비를 처분하느라 엄청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업상 전화 통화가 많은 업무인데 분양하느라, 거래처 상담하느라,새로온 친구 전화받느라..
정말 정신을 쏙 빼놓는 하루였습니다;;
많은 문의속에 답변 다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팔렸다고 체크해놨는데 자꾸;; 문의는 주지 마십시요.
평소 5시면 퇴근하는 저인데, 오늘 일이 밀려 9시 까지 일했습니다 ㅠ,ㅠ;
엄청난 피로가 쭈우욱~~~
여기서 알게된 몇분 선배님들과도 거래했는데요..
제가 거듭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
착불이라고 적어놨지만, 다 선불로 보냈는데,
한 선배님은 미리 감지하시고, 그럴줄 알고 택배비를 같이 입금 하셨다 하네요 ㅡㅡ;
제가 화낸다 했는데, 너무 하십니다 !!!!
그럼 제가 생색을 못내잖습니까 ㅡ,ㅜ;
홍보입니다!
남은 잔여분 , 쇼부치시면 후하게 드릴께요``;
너무 힘들어서 ....
아 , 그리고요~!
금일 저희 가게까지 오셔서 거래하신 대물?? 월척회원님,
저희 둘이 하는 야그를 집사람이 들었습니다.
집사람 세무 조사 들어 오고 있습니다.
다!!! 대물??님 탓입니다!
"무슨 대로 바꾸실라합니까!!" 이말 서라운드로 들었답니다.
"집사람이 가게안에 있습니다" 라고 까지...
아.. 이글쓰고 씻고나면 출석하여 세무조사 응답하여야 합니다.
지는 어쭐까요.. ㅠ.ㅠ;; 암담합니다..
힘든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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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할수있으면 표정도 리얼하게....
청문회나올때 또는 검찰청조사받을때
유명한 양반들 하듯이 아픈척!
한잔 먹으며 대화좀 하잡니다.
불안합니다...
심장이 꽁닥꽁닥 뜁니다.
집사람이 돈을 좀 많지기 시작하더니 ,
멀 살때면 더치페이를 원합니다 ㅡㅡ;
돈 관리를 다하면서....
다 빼먹습니다 , 정말 무섭습니다.
ㅋㅑㅋㅑㅋㅑ~
가장 의욕없고 세상살기 싫다는 표정으로
한숨짓다 저녁 먹으라면 엉 마니 묵어~ 입맛이없네....
자죠 하면 엉~ 먼저 자...잠이 안오네~~휴..ㅎㅎ
매일 몇일 반복하면 인간아 낚시대 살거 사고 낚시나 가라 하실 거네유~~~^^
조수 선배님, 이젠 않 통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그람 반대로 변강시가 되야쥬.....
마님....지 샤워햇네융~~~엉덩이로 하트^^;;
ㅡ,ㅡ....
저도 택분양이 있어서 포장 마치고 곡차한잔하구 ...알딸딸합니다...
골붕어 선배님.....^^;;
맞아요..
힘있을때 몸으로 때우세요..
힘 없으면 그땐 .....ㅠㅠ
큰일 입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죄다 손들엇.
이번에 오월달 배수기가 들어가는 즈음에
괴기는 한마리도 구경하기 어려울테지만 그래도
인간덜 어케 생겨무건나,,보고 싶으면
모임을 한번 댓글달아놓은 인간덜 위주로 가져볼테니
저중에 아무나한테 떼레뽕주삼.
되도록이면 ㅇㅇㄷㅇㅃ님한테 주면 더좋고,,,
안출합세다.
지아비 부...가 하늘 천....에 구멍을 낸 사람인걸 알려주이소~!!!!!!
지도 무서불거 같지만서도...나죽엇소 하고 술 따라 드리다보면 기회도 올듯~힘내시소~^^;;
걸렸습니다.
배신자가 하나 있어 다 폭로 했더군요...
어찌하면 좋을지...
갑자기, 머리가 지근합니다.
비자금 반이 몰수 당하게 생겼습니다...
내일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일찍 잠들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ㅠ,ㅠ
남은 반을 위해 땀나는밤 되세유~~~^___♥*
몸이 억수로 안좋은 척~억수로 불쌍해 보이는척~
한숨을 좀 자주쉬어본다~
밤에 일부러 안자면서 잠꼬대에 뭐~있짠아요~
난 이세상에서 민수 엄마가 최고야~~~~~~~~~~~~~~~~~~~~~~~~~~~등.
뭐~꼭 갈차줘야 아능교~
에~효~불쌍한 요즘 젊은부부님들~
앞으로 좀 성숙한 왕성한 활동기원합니다.
환영합니다 뽕브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