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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더군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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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d08063878.jpg 비도오고 머리속도 복잡해서 11시쯤 저수지로 가봤습니다ᆢ 지렁이두통ᆞ낚시대 2대만 챙겨 새물찬스를노렸으나 새물유입구엔 비가 내려도 유입량은 넘작아 다시집에가 낚시가방 ᆞ받침틀 챙겨 자리 잡았으나 전피면서 폭우는 쏟아지고 6시까지 쉬지를 않더군요 애들 봐야 돼서접고 집에서 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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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을 타고갔더니 트렁크에 낚시 가방이 안들어가 옆자리에 실었습니다 조과는ᆢ 부끄럽내요 freebd081549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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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더군요 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며칠전 마당에서 본 달 입니다 다들좋은밤 돼세요^^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

조금......

아주 조금 궁금합니다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이장님~~^^
고기는 맨왼쪽에서 집중 돼더군요

32 토종ᆞ잉어ᆞ9 치외 붕애 여러마리 였습니다

채집망을 두고와 뜰채로 뜨고 옥수수 뿌려 참붕어와

새우 수시로 채집 했습니다

새우에만 입질 하더군요 ᆢ
참붕어와 옥수수는 입질이 없었습니다
ㅎㅎ 나 미워 마세요 조합장님~~^^
어차피 기록갱신은 아니어서 붕어사진 없어용 ᆢㅎㅎ
엥~~???
뭐야 꽝 이 아니었다구요????
이런~~~
해갈이나 되었나 모르겠네요..

암튼, 아랫녁으로 비가와서 다행인듯 합니다.
대나무 선배님 염장 지대로 ㅠㅠ
무월 조사 앞에서 기록이 아니라 ...32붕어는 사진도 안찍는다니 ㅠㅠ
선배님..착잡한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셨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세번을,,,,,,,,
마당이 정말 운치 있네요

저도 흙이 있는 마당을 갖고싶네요

"하쿠나 마타타"

술술 풀리시길 빕니다
월척이라니

사진도 없다니

대수롭게 말씀하시다니

젠장젠장

꽝조사는 웁니다

내년에 벌교로 원정갑니다

반드시 꼭 갑니다ㅜㅜ
물가 나들이만으로도 부럽습니다...^^
빗속에 낚시 보기만해도 시원해 지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애4데리고 마트가서 과자와 아이스크림 사고

빨래 널었내요

그래도 빨래는 안갭니다 ᆢㅎㅎ
소나무에 걸린 달이 보기 좋습니다

일을 시작했으면 마무리도 깔끔히 해야지요

저는 세탁기도 돌리고 빨래 널고 마무리로 정리하고 개는것 까지 완료 합니다

가끔 청소도 하구요
그집 파이소 달보러 가게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고생하셧네여.

전 늘꽝이라...ㅠ.ㅠ
마지막사진..

한장퍼갑니다.

저작권 뭐..거시기 이런거 없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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