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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지네

힘빠지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캬~~~~~ 바리바리 망까지 사서 이제야 대폈내요 자갈이라 얼마나 땅을 내리쳤는지 손목저리내요 정작 야간케미는 하나 밖에 ㅡㅡ, 별을 따다 끼워야것습니다

대편성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ㅎㅎ

야간에 입질이야

초본능적 울트라 사이언스 매지컬 파워풀 오토매틱

자동빵을 기대하심이..

야튼, 더운데 욕 보십시요..^
불편한 아름다움이라고나 할까요?/...
매끈 잘빠진 도시 처녀만 보다가,
때 묻지 않은 순박한 시골 처녀를 보는 느낌입니다.
오늘이 보름이라 달만 뜨면 휘영청~~~~
손맛 보세요.^^*
이럴땐 간드레 대용 후라쉬라도ᆢ

날도 더운데 모기조심하시며 손맛좀 보세요~^~^#
부안 어딘가요?

여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런 정취가 느켜집니다

손 맛 보세요
예전 생각나네요..

받침대 하나 꽂는데 큰돌 운반해 오던...
뒷꽂이는 땅에 단디 박고... 앞 받침은 돌로 대충 받치세요 ㅎㅎㅎ
이 더운날 고개 많이 숙이시면 땀에 쩔어서 쓰러지십니다^^;
허 받침대도 어려웠겠지만 입질보기도 그리고 챔질하기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대물 하시길 바립니다
에전엔 마대포대에 흙넣어서 하던 기억이 나네요, 손맛 진하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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