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만 잘 맞추면 
배고픈 4짜가 잘 삶아진 메주콩을 꿀떡 삼키는곳
부들이 30cm쯤 자랏을때. 묵직한 찌올림을 볼수 있는데. . . 
수심이 30~40정도로 낮아서 최대한 정숙이 요구 되는곳
한마리 걸면 그냥 무지막지하게 파고드는 넘을 수몰 나무와 부들 줄기를 피해 퍼 올려야 하는 곳
소류지 절반이 부들밭이라  늦가을과 이른봄에 그물질도 못하고
어자원이 잘 보전된곳
낚시조행 가운데 최고의 포인트 였습니다
        
        
        
        
        
     
사진상으로 잘안보이지만 발앞에서 찌 선곳까지 수몰나무랑 온갖 장애물 그득합니더
12시에서 01시 방향 쪽으로  47대  거리라 손맛도  쥑입니다
(요기가  케미가  바쁜곳  입니다)
내년 봄 시즌 출조 0순위 입니다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예전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잠기던 중  가장  눈길이  가는  장소라서  급하게  올려 보았습니다
(예전  2G폰  사용할때  사진이라  쪼매 흐릿한점  양해 바랍니다)
조과요 ~ ~ ? ? 
에   이~ ~  ! !
그런거   묻는거   아닙니더  ♪ ♪
        
        
        
        
        
     
        
        
        
        
        
     
        
        
        
        
        
     
원본이  흐려서  쪼매 손을  봣심더 ㅠ ㅠ
그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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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사진이 흐려서. . .
봄 시즌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쪼매더 나오면
금상첨화일것 같심더....^^
그림 죽임더예o(^-^)o
어서 봄이이길...
아~ 낙시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