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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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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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년 6월 22일 날씨 맑음 오늘은 아침 일찍 낚시를갔다 낚시대 3대를 폈는데 입질이 없다 점심에 라면을 맛있게 끓여 묵엇따 저녁에 집에 돌아와 밥을 마시케 먹고 마눌한테 혼났다 오늘에 일기 끝~~

넘 좋은글! 삶 에서 바로 지금 을 느낄수있는 글 . 살아있는 지금에 순간을 가장 잘 표현 하시는 분!
ㅎㅎ 웃고 갑니다..

즐낚하세요..ㅋ
이심전심입니다....ㅎㅎㅎ
새해 복 마이 바드세요,,ㅎ
풒!
수고 하셨슴다
진짜사짜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십니다
근데 뚜드려 맞진 않으셨는지요?
왜 초등학교가 생각이 날까요?
아무튼 한번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왜 혼나면서도 가는걸까요
허각ㅜㅜ 웃으면 안되지만 웃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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