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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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낚시터

집에서 낚시터 까지는 10분거리이니 따듯한 날씨가 돌아오면 눈뜨면 찿는곳 . 4년째 이곳에 터를 잡고 한눈 안팔고 한달30일을 다닙니다 토종터 이며  한여름도  파라솔 안피고 낚시 할수가 있죠. 더군다나 차에서내려 두발 걸으면 물 입니다.

단점이라면 양옆으로 아름드리 나무가 자라서 긴대는 못핍니다.

21대3대 깔면 꽉찹니다 

이곳은 붕어 잉어 가물치 가 주어종 입니다 더러 자라도 보이지만.

4년 조과 라면 잉어45짜리가 최대어 입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붕어가 자라면 잉어가 되는 가봐요 잉어 큰거는 어제도 다잡아 바로 앞수초에서 터트린 60정도 되는걸 보앗는데 그놈에 월척은 아무리 찿아도 없네요 분명 어딘가엔 무리지어 있을텐데  알수가 없네요  참! 잉붕어도 여긴 많습니다 가끔  가뭄에 콩나기로 외출도 해보지만 나에겐 이곳이 최고의 놀이터 입니다


나만이 알고있는 전용터.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갖고싶은 꿈의 장소지요.
부럽습니다.
늘 즐겁고 건강한 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지트를 가지고 계시네요
똥꾼들이 드나들어 망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잘 간직하시길 빌께요~!!!
잘간직하시고
보존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다신분들 모두 좋은터 한군데씩 발견하세요
고맙습니다
부러워요 ㅜ 매번 100키로 이상은 기본...
전용터가 좋으네요 짧은대3대피면 꽉차는자리 멋져요 다른사람이 앉지않는... 요즈음엔 전부 긴대로만 다대편성하는 추세라서 항상 비어잇겟죠.. 즐기는 낚시되시고요 건강하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낚시때마다 짐빵 ㅜㅜ
붕어가 크다가,,
잉어 수염이 겁나 부러웠나봐요,,
ㅎㅎ
나만의 놀이터가 있는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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