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교가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께 무서운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선생님은 바로 무서운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우리 학교 10년전 일이야."
야자시간때마다 학교 전기세를 아끼려고 교실만 불을키고
화장실,도서관,급식실 등등 불을 다꺼놨었다.
근데 그 학교는 오래되어서 무서운소문이 많았다.
그래서 학생들은 야자시간에 화장실을 가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a양이 b양에게 야자시간때 화장실을
같이 가자고 했지만 b양은 무서워서 안간다고 했다.
그런데a양이 때를써서 같이 화장실을 갔다.
b양은 밖에서 기다리고 a양은 화장실을 들어가서 볼일을
봤다. b양은 계속 이렇게말했다.
"야!! b야 밖에있지?" 이렇게 a양이 계속 물었다.
b양은 그냥 짜증이 나서 "아!! 좀 그만 말하라고 "
이런 뜻으로 말했다. 그러자 a양은 b양이 화를 내니
안 말하고 1분후에 또 다시 b양에게 말을걸었다.
"야.. b야 있지..?" b양이 말했다.
' 어레.."
a양은 볼일을 끝내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b양은 없었다. 그래서 a양은
교실로 뛰어갔다.
교실로 가자 b양이 있었다,
a가 말했다."야.. 너 왜 혼자 도망가고 내가 있냐고 대답했는데 계속 어래어래 거렸냐?!"
b:아.. 나 너무 무서워서 그냥 갔어.. 미안해..
a:야.. 근데 어레가 뭐냐?
우리반에 놀러온 친구가 말하였다.
놀러온친구:야.. 아까 역사시간때 배웠잖어~ 어래는 고전시대 부터 위에 라는 뜻이라고.
해석:귀신이 위에 있어.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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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구신.......몰카의 시초였군요^-^;
ㅋㅋ그렇죠
무쟈게 무서워유~ ㅋ
김준현 귀신이면 고뤠~했겠네요 ㅎㅎ
고뤠~~웃고갑니다 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