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만 찾아서 열심히 다녔는데요.. 낚시터에 재미 붙히면서.. 흥미를... 편한곳만 찾게 되는군요. ㅠㅠ 벌래에 시달려도 야간 찌불에 풍경에.. 이젠.. ㅠㅠ비록 꽝쳐도 즐겁던 노지낚시인데요.
걸어몇백미터는 일도아니다 하며 지냇는데 이제 차옆에대는 터 를찿게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