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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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8043 17-10-22 18:56
점점 흥분의 도기니탕으로 입이바짝바짝 마릅니당~ㅋ
철산아저씨 17-10-22 20:05
ㅎ 재미있게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돗대 17-10-22 21:28
모처럼 웃고 갑니다,후편 빨리 부탁합니다,
붕냥이 17-10-22 22:50
우왕.!!! 재밌쪄요.ㅎㅎㅎ 봉오연구소 부채살조사 이후로 제일 재밋네욯ㅎㅎ
산붕어2 17-10-22 23:35
기다려집니다. 다음 편...
붕붕바라기 17-10-23 10:32
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재미있습니다.
멍둥이9990 17-10-23 14:08
원남지 모낚시방 자리대물림에 독사 아줌마 까지 등장하는거 보니까 시실을 기반으로 글을 쓰시네요 거기다가 대단한놈
까지 등장 흥미진진 하군요 다음편이
기대 되네요
주말엔숙자 17-10-23 20:44
다음편 기다립니다
발기찬붕어 17-10-23 22:34
기대기대합니다
기품과여유 17-10-23 22:56
원남의 이야기는 끝이 없이 재미나네요.
신해오름 17-10-24 09:37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대책없는붕어 17-10-24 10:29
올려주신 글 읽는동안 손에 땀이 났습니다^^ (이불 속이라 그런건 아닙니다....)
들마루 17-10-24 11:56
오늘 다시 보다가 혼자 한참 웃엇습니다
다음편이 빨리 보고 싶어 집니다
그리우다 17-10-24 12:35
글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8전차 17-10-24 18:01
빨리 올려 주세요~~~~
5기통붕어 17-10-25 08:08
글을 쓴다는 것, 힘든 작업이라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독자는 재촉합니다. 어서 다음편 올려달라고.^^ 어서 올려주세욧!
제비천하 17-10-25 08:43
기대만땅입니다
장거리장박 17-10-25 11:38
독사 아줌마 아련히 떠오르네요
87년 부터 매주 원남지만 드나든 나에게도 악착같이 돈을 받았었는데
가끔은 얼굴 확인 하곤 사과 한개 슬며시 쥐어주면서 고기도 안 나오는데 또 왔냐며 그냥 가기도...
지금 뭐 하시나 건강 하실런지
암튼 님의 글 솜씨 덕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한번 걸레는 양원한 걸레, 될성부런 떡잎... 왜 떠 오르는지 모르겠네
목화맨 17-10-25 11:39
예전 독사아줌마 있을때 원남지 최고의 시즌이었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후편이 기대됨니다/^^
대물초자 17-10-25 12:58
잼나네요 후편기대합니다 ^^
베스트1377 17-10-28 01:01
ㅎㅎ
꽝맨1970 17-10-28 06:43
빨리 올려주세요
무조히 17-10-28 20:17
후속 왜 안올라옵니꽈?
입질도 없고 이거 후속편이나 보면서 시름 좀 달랠까했더니...
요즘 월척에 고소미가 유행인가본데 고소 가능한지 로펌에 문의해봐야겠네요..
후속빙자낚시글게재혐의...
자자, 얼른 올려줘유ㅠㅠ
시헌성민 17-10-29 05:59
잼있네요..ㅎ.ㅎ 후속 올려 주세요
낚싯대 17-10-31 10:23
재밌어요ㅋㅋㅋ
주백 17-11-12 17:58
그 개느므 낚시가게 쥔장새퀴 나도 이가 갈립니다.
주백 17-11-12 17:58
그 개느므 낚시가게 쥔장새뀌
나도 이가 갈립니다.
nubirago 17-11-16 16:47
저놈들이 추평지까지 말아먹었죠
ochappy 17-12-06 00:45
아 독사아줌마 그때 쯤 주말이면 장박 꾼들 포함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왔었는데 영수증도없이 그 사람들 하나하나다 기억하는 아줌마 ㅎㅎ
저도 2002년에 아는 사람 따라 원남지 에서 낚시 시작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거의 장대만 피길래 처음 산 낚시대가 29 37 40 쌩초짜가말이죠(열번던져야 한번들어간다는)
지금은 28 30 32가 제일 편하네요 다대편성은 안하는편이라 최고많이핀게 섶다리확장형10단피고 4대가전부 거의떡밥위주라서요
II월척특근II 17-12-07 01:50
아따ᆢ 끊기는타임도 죽이네요 ㅋㅋ대단한놈? ㅋㅋ멋진표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