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얏~~!!!!!!~~~~~~~~~~
아니 물속에서 왠 아얏 소리가 들리노,,,
봉식이기 이젠 영물인가...소리마저지르니.... 괴이한 일이다,,,싶어
난 대들 팽팽하게 들고 있는 소장이 뒷걸음치는 모습을 보았다,....
그냥 앉아 있을수 없는 광경에 난 소장자리로 갈수밖에 없었다....물에 빠지더라도 가야겠기에..
난 그러케 소장자리로 시원하이 걸어갓따... 소장은 대를 잡고서는 그냥 버팅기만 하고 잇는것이다...
내가 도착하자....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 식아 봤제 '''''''''
'''' 식아 봤제 '''''''''
를 연신 내뱉는다......
꿈쩍 달짝 하지 않는 저 힘은 분명...영물인 봉식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업었다...
크기는 상상할 수 없는...
소장은 잔뜩 기대감에... 떨리는 대를 잡고 눈물마져 흘렸는지.. 윗소매로 땀을 훔치듯이
눈 주위를 닦는다....
나도 꼼짝하지 않는 그 대물 봉식이에.... 큰 기대감과 아울러 최고기록이 나올껏 같은...
불안감에... 계속 대만 주시하고 잇었다,...
버팅기를 십여분 하였을까... 살짝 봉식이 움직임에... 대의 텐션도 뒤로 제껴진다...
으~~ 드디어 엄청난 대물과 상면할 기대감과 불안감에...
나의 속마져 타들어 갔다...
소장의 입가에는 첨엔 웃음띤 얼굴이엇지만 이젠 비장감마져 감도는 사색마져 검붉어졌다...
소장의 힘찬 당겨짐이 느껴질때...
다시금 쪼금식 들려지는 봉식이 그러나 너무나도 미동이 없는것이 다소 불안해 보엿따...
설마 죽은넘은 아닐거란 생각에... 서서히 이제 움직인다...
아니 물속에서 엄청난 크기의 대물 봉식이가 검기도 검은 형체로...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한다...
약간의 물결울림에... 파도가 일렁이니..
이건 엄청난 대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려 하는
바리그때!!!~~~~
빠박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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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담편으로 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