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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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지.......14(마지막회)

불쑥 솟아오르는 봉식이?????????????????????????????????????? ''''''''' 선배님 키득입니더.... '''''''''' ''''''''' 대좀 놔 주이소,,아파 죽겟니더 '''''''''' 이건 머여,,,, 아까 본 우롱이 후배 키득이가... 잠수복을 입고... 소장의 다이도대 바늘에 찔려 한손은 들고,,,씨익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엇다....... 우째 키득이라는 놈이 저길 들어갓으며,,,,또 언제 올라왔으며,,... 왜 바늘에 찔려 올라오는 모습인지 전혀 이해가 되질않았따,,,, 물속에서 걸어나온 키득이 이놈 하는말이 과간이다... 난 영롱한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며 적막함이 그지 엄는 조용한 산꼴짜기 빠박지에서... 배꼽을 뽑아 들고 웃지 않으면 안되는 초절정 광경에... 박장대소하며 꼬꾸라져 배를 부등켜 안꼬 웃기 시작하였다..... ''''''''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흐흐흐흐흐~~!!!!캬캬캬ㅑ캬캬컄~~~~.''''''''' 키득이라는 놈이 무신말을 하엿을까... 여러분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ㅋ .. . . . . .. . . . . . . . .전 늘 소장을 찬양합니다..... 우리소장 여러분도 마니 찬양 해주시고요... 우리 연구소 다들 날이 없어 망년회 12월 첫째주 하였고요... 전 도저히 날이 없어 참석 모해 맞아 뒤지고 잇습니더... 어느님 우리 연구소 쇠주 한박수 원고료로 보내주신다 하였는데.. 안보내 주셔도 그 고마움 감살 따름이고요... 저희 연구소,,늘 관심가져 주셔서 여러님들 그저 고마울 따름이고요... 올 한해 다들 만사형통 하셨는지 ......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제 글 재미있었는지 안 재미있었는지는 모리지만... 그냥 실컷 한번 웃어뿜으로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마지 안습니다... 담편은 소장의 글 성격에 따라 틀려집니다... 그리고 다른 작가님께서도 같이 글 올려 주시면 더욱더 재미난 겨울나기가 될것 같은데.. 동참하실분을 많이 모십니다.... 2005040614151648-wsm0719[1]_essay1036193

ㅎㅎㅎ 반전이있네여 (^ㅇ^) 한참웃고가여 ㅋㅋㅋㅋ
갱주부채살조사님!
한마디 하이소
와 댓글이 없능교
역시 찬양만은 아니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
이젠 도사님께서 나서실때가 돴는디......^_^
어쩐지 검은 흑막이 있는듯한 냄시가 납니다
불쌍한 소장님
어느 연구언의 책략에 음해를 당하신듯한.......

눈빨 치는날 빵빠래 복장으로 팔봉산에 전 연구언들 집합해야 할듯
합니다


지루한 겨울 오전 시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키득이가뭔 말을 했을까요? 상상이 안되서리...
키득이의 마지막 말?

요거 무지 궁금합니다

갱주부채살조사님의 설명 기다립니다..ㅎㅎ
도사님의 독백을 목빼고 지달림다
아놔!!~~~봉시기한테 당햇습니다......내 이넘을 지기뿌던동!!.............

내 쩍팔림을 무릅쓰고라도 일단 알릴건 알리겟습니다

달리올라온 키득이는 바리 저보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뭐라캣겟심니껴??

"에라이~~~이 괴봉시기!!......너 반다시 지기뿐다!!"

이토록 연구언들은 본인을 알로보는 행태가 몸에 베엿습니다

내 우찌 처단할지는 수구조사와 긴밀히 협의후에 결론내겟습니다

연구소를 먹칠하는 봉시기의 행태에 전 연구언들이 몹시 분개하여

지금 내 폰이 거의 불이날지경입니다

우째 처단할지..........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의 복수혈전이~~~~~~~
분노하는 갱주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봉식이님 올해를 무사히 넘기시야 할껀대..........
재미난글 오백배 웃으면서 읽고 갑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만 만땅 곱배기 하시기를............
하; 하; 하;

키득이가 한말........."소장님 여기 아까 그 낚시대....."

소장님......... "아~~놔"............... . . . . . 쩝!...
담편이 더재밌게는걸요 ㅎㅎㅎㅎㅎ
지는 항상, 늘, 쭈욱~ 소장님 한테 짜웅을 해 왔던 지라........
약간 소장님 눈치가 보여서리
1권부터 14권까지 추천 버튼을 아주 살짝 눌렀구먼요....
절대 꽈악 안눌렀심더.........소장님 .....
키득이란 놈은 우리가 아무리 상상하여도 우리 독자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말을 하였을 것 같은데...

봉식이님, 숙제를 독자에게 맡기지 말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기발난, 획기적인, 키득이의 무신 말을 봉식이님이
직접 말씀해 주이소야.

봉식이님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키득이의 기발난, 기상천외한 한마디 !!!! 아자자자자자.....기대합니데이~

조만간 봉식이님을 통한, 키득이의 상상할 수없는 마지막 멘트를 듣고싶구마.....

안 그러면 불독운동... 아차 미안합니다. 나의 실쑤! 까닥하면 추억의 조행기의 보물단지들 놓치번 하였구만.
전원 땀복입고 집합!!!!!!!~~~~~ㅋㅋㅋㅋ
냐하하하ㅏ!!!

봉식이님의 환상적인 복수전!!

역시

소장님보다 어쩨 반수 위란 느낌이 살살 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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