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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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님의 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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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다음 글을 읽어볼 수 있을까요 ^^ 염치없이 적어봅니다. 동감하시는 분, 댓글 ^^

기다립니다 ㅎㅎ
소박사님께서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곧 탈고를 하시것쥬^^
기다려집니다
다리밑에 고기 구워 드시러 갔습니다ㅎㅎㅎ
오시면 추억에 조행을 나누실겁니다

저두 기다려지네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한명 추가요.
이번에는 붕어낚시 공포특급으로 부탁드려요 ^^
오랜조력을 가지신 분이라
에피소드가 끝나시진 않은듯하고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여기 소박사가 글을 올립니다

기대하시는 조행기 글이 아니여서 먼저 죄송하고요 ㅎ

먼저 형편 없는 내 글을 사랑해 주시고 이렇게 까지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컴퓨터로 워드연습을 할려고 장난삼아 한편만 쓴다고 글을 올렸는데 여러분의 반응이 좋아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한편만 쓰면 그만 쓴다고 한편 만 더 한편만 더 쓰다 보니 어느새 14 편이나 되는 추억의 조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평생을 낚시만 하면서 살아온것도 아니고 소설처럼 없는 픽션을 쓰는게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추억의조행기를 쓰다보니 요즘은 제가 일이 바빠 장문의 글을 쓸 시간도 없지만

솔찍히 이제는 생각나는 에피 소드도 별로 없습니다

조만간 소양호 시리즈로 한 두편을 더 올려 드리고

초창기에 간단히 올려놓은 글들을 각색보충해서 한번 더 올려 드릴까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글을 쓸게 없으면 여러분께 말씀을 안 드리고 연제를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제 글을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성의있는 답변 애독자로써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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